굵고단단
이거 먼가... 새로운거 같으면서도 어디서 본거 같지만 또 아니고 ㅋㅋ 하여튼 재미있는 설정들이 이 소설에 들어있어요. 아직 2화까지밖에 연재가 안되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추천을 하는 이유는 주인공의 불쌍한 상황을 좋아하시는 분이시거나 새로운 설정?이나 주인공의 성장을 좋아라 하시면 보는걸 추천하기 위해서 입니다. 음... 소설을 각자 취향 존중이니 제 추천을보고 보셨다 실망하셔도 작가님과 저에게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주인공의 세상은 망했습니다. 그것도 쫄딱 망했어요. 주인공은 일단 헌터입니다. 하지만 여타 다른 헌터물처럼 주인공이 와아악! 나는 먼치킨이 아니에요. 머..... 설정상 주인공이 서서히 먼~닭될거같지만ㅋㅋ 하여튼 주인공은 헌터로서 어찌어찌 살아가다가 몬스터와는 다른 악마들이 쳐들어옵니다. 음... 헌터니까 악마도 상대하면 되지 않냐구 하시는분이 계실텐데 이 소설의 설정상 헌터의 공격은 악마에게 통하지 않아요. 다른소설에서 현대화기가 몬스터에게 통하지 않는것처럼요.
그래서 여기에선 각성자? 기사? 그런존재가 따로 등장합니다. 말 그대로 각성해서 저희들이 생각하는 능력이 생기는거죠. 그런존재가 악마들을 상대합니다. 하지만 역부족 결국 지구가 망합니다.
설정상 주인공의 시대는 25세기 입니다.
우리 주인공은 정말 악착같이 살아남아 지구인들이 최후의 보루로 만들어놓은 아티팩트를 가동합니다. 원래 주인이 따로 있었지만 다들 악마들과 산화ㅜㅜ 그래서 자신이 어렸을적으로 회귀할려고 하지만....... 제목 보이시죠? 네 그렇습니다 지지리 운도 없어요 허허.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아! 헌터라고 막!강하지 않아요 특히 주인공은 일반인 범주를 살짝 넘은정도인것 같아요.
다들 즐독하세요 *^^* 제 글이 도움되기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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