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를 긁어주는 소설

선독점 사상 최강의 군주

글

브라키오

현재를 긁어주는 이야기

사이다 소설

대통령이 이어서 왕으로 이어지는^^

소설이지만 판타지지지만

정말 기다려지는 보고싶은 사람을 그려주시는 소설

소설보고 뉴스보면 한숨만 ㅠㅠ

역사물 정치소설이러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볼수로 빠져드는(볼빠)

한숨을 감동으로 바꿔주는 소설

연참이 기다려지는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은 소설

휴재도 없는 최태수급 소설 ㅎㅎ

순신이형 선조 광해

보는 재미가 솔솔

조선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 지 기대하는 소설

무료 소설을 찾아 방황하시는 분들

빨리 동참하세요 후회하지 않습니다

같이 감동을 받고 현실을 약간씩 바꿔보자구요

늦게 오셔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빨리 오세요

아 그리고 2월1일 유료화도니 그전에 무료분 빨리 보고 함께 유료화로 넘어가요

브라키오 작가님

나는 대통령이다 이후

좋은 글 감사합니다^^

건필대박나세요

[왼뺨]

브라키오님 글은 진국이죠

[비벗]

신기하네... 이 소설은 지난 번 추천글에 \'42회 소설에 추천글이 6개나 되는 게 신기하네요\' 라는 댓글이 달렸던 글입니다. 이번 추천글까지 7개가 되어야 하는데 지금 보니 추천글 수가 두 개나 줄어 있네요. 추천글 쓰셨던 누군가 찔끔해서 지우신 건지... 흠.

[심심타파하]

추천글에 찔끔이란게 있는건가요?
아니면 대다수 게시판지기님들(?) 끼리 서로 호응해야
좋은글인가요? 여기 뎃글에도 대단하신분들 많은데
호불호 갈리는것뿐인것을..
말참 재미나게 하는 분이시네
게시판지기님들의 날선공격이 찔끔해야 할까요
내가읽었던 재밌던글 추천글이 찔끔해야할까요?
제글이 날카롭게 느껴진다면 여러분 뎃글을 보세요.

[비벗]

제 댓글을 잘못 이해하신 것 같네요. 다시 읽어보시길 ^^;

[심심타파하]

어디서 찔끔이라는 말이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어서요~
글을지웠는데 찔끔이라시는데 이해가안되어서요
이해를 못해 죄송합니다만 어디서 찔끔해야하는지좀 알려주세요.

[비벗]

저한테 물어보시면 어떡하나요 지우신 분한테 물어보셔야지 ^^; 하나 예상을 해보자면... 는 댓글이 달렸으니 만약에 조작으로 지인 추천을 한 사람이 있었다면 찔끔했겠죠? 앞으로도 이런 댓글이 또 달릴지 모르니 추천글 수를 좀 줄여야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그리고 그 추천글은 지금 보이지 않고, 추가로 추천글 중 하나가 더 사라졌네요. 추천글이 두 개나 갑자기 사라지는 건 거의 없는 현상이라 신기해서 달아본 댓글이고, 공격적인 댓글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심심타파하]

조작이라.. 솔직히 그런생각은 해본적없습니다만
그렇다면 찔끔이란 단어가 나올만 하네요
하지만 너무 함축적이라
오해를 살만한 단어 같습니다
제뎃글로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하구요
이야기로 풀어서 이해하고나니 좋네요 ㅎㅎ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비벗]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로제마라뿌]

매일매일 추천글에 악플다는 사람들은 왜저러나 궁금했는데 이제야 뭔가 보이네 ㅋㅋㅋ 이석기 석방하라~ ㅋㅋㅋㅋㅋㅋㅋ

[심심타파하]

팬더님뎃글은 정치적인고로 신고!

[사잇소리]

벌레가 이석기석방하라 하다가 밑에 좌좀타령하는 거 보니 머리가 나빠서 날조도 못한다는 걸 깨닫고 간다

[비벗]

추천글이 많고 작가님 팬도 많은 걸 보면 취향 차이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아무리 봐도 뉴라이트 정치색 가진 작가님이시니 그 부분은 읽기 전에 유의하시면 좋겠네요.

[에크나트]

세상에 뉴라이트요??????언급하기도 꺼려지는 그 사람들?????? 그럼 이 사람작품에서 일베냄세나고 그러나요??

[로제마라뿌]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탈퇴계정]]

그럼 님은 우익임? 보통은 그런 혐오 표현은 안하잖아?

[se송이버섯]

뉴라이트라구요?그 짝퉁 우파요?

[헌원씨]

고증 현실 그런거 다 필요 없고 주모만 찾으면 되는 글. 그리고 이거 종교서적 같은 글이라 주인공은 무조건 옳고 깊은 뜻이 있는 글입니다.

[왕콩알]

중2병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막총]

취향 차이겠지만 전 손발이 오그라들던데요. 기본 필력은 보장되지만 스타일상 호불호 갈릴듯.

[타타르]

솔직히 많아야 중3 고1때까지 재미있게 읽을만한 글이라고 느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