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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원래도 좋았지만 박수칠때 좋게 마무리되서 더더욱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편당 분량도 그렇고 작가님께서 독자들을 위하는게 정말 눈에 보일정도였죠.
다음작이 참 기대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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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같이 눈물흘리고 웃으면서 본 소설이네요 어쩌면 이렇게 복이없는 양감독ㅋㅋㅋ눈물겨운 고생고생 개고생ㅋ 작가님의 건강도 염려스러웠는데 이렇게 완결이 나서 다행이네요. 정말 좋은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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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을 찾자면 없지않지만 좋은시작 좋은내용 좋은마무리
더 설명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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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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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게 읽었던 소설이었습니다. 아직 완결을 보지 못했지만 곧 보러 가겠습니다.
20화 정도만 남겨놨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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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대 후반에 들어가서는 맨날 똑같은 내용.. 강팀하고 붙는다!! 분명 선수들의 차이는 심하다. 하지만 콜체스터는 예전과는 다르다.. 하고 장건호나 찾아가서 좀 알려줘~~하고 무승부 or 기적같은 한골차로 승리. 이 레파토리가 갈수록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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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의 작가들이 다 지니스카우트의 작가 같다면,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독자에 대한 배려가 절절하게 느껴지는 글입니다.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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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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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되어 더 새로 볼수없어 아깝기도 하고, 자꾸만 되새기게 되는 글입니다. 힐링스포츠면서 사람냄새나고, 참 좋아요. 작가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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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완결까지 완주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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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지니~ 너 없는 동안에~가 되는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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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갓님 정말 독자 위하는게 눈에 보임.. 요즘 논란인 최상위권작까님과 참 대비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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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이젠 탑매니지먼트만기다려야하나요 2부나오길기대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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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완결됐다면 달려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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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설 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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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차가 있겠지만 드립만 참을수 있으면 내용은 좋습니다. 전 전편 다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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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당 분량은 정말 압도적 ㅋㅋㅋㅋ 잔잔하게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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