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에 헌터물인데... 뭐지 이건?

독점 먹어서 진화한다

글

인증되지않

진심 처음 써보는 추천입니다.

근데 안쓸 수가 없더군요.

아직 초반이라 화 수도 몇 없고 진행도 아직 덜 된 소설인데요... 재미있더라구요. 이 상태에서 조금 개그물로 더 넘어가면 완전 병맛일 것도 같고, 성장기를 계속 그려나가도 개그+판타지 일것 같더라구요.

주인공이 헌터인데... 능력이 먹는겁니다. 몬스터들을 다 음식으로 보고, 맛보고, 냄새도, 촉감도 음식으로 느끼면서, 배고픔에 눈이 돌아가서 막 잡아 먹습니다.

고블린은 고기 양배추 쌈에, 미노타우르스 비슷한 몬스터는 바베큐에, 랩터 (공룡) 은 치킨....ㅋㅋㅋ 전 여기서 뿜었습니다. 아무리 조류가 공룡에서 진화했다해도 ㅋㅋㅋ 랩터가 치킨이라니. 심지어 슬라임은 젤리랑 탄산음료 맛ㅋㅋㅋ

처음에 설명을 봤을때는 이거 무슨 병맛이야? 하면서 시작했는데 어느정도 스토리와 개연성도 있더군요.

가볍게, 웃으며 볼수 있는 소설로 추천합니다.

이런거 처음 써본다고 말했듯이 원래 안쓰고 걍 지나가거든요. 근데 재미있는데 선호작 수가 적어서 올려요.

[오크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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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여왕]

오해를 살수 있는 글은 맞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근거도 없이 당연하다는 듯이 밀어붙이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홀어스로스]

추천조작이든 뭐든 일단 글은 재미없다고 느꼈음.

[혈기린본편]

아니 무슨 추천하나가지고 이렇게들 민감하신지들 모르겠네... 추천을 받아도 재미없으면 묻히고 재밌으면 뜨는거지 무슨 대역죄라도 지은것마냥 하이에나처럼 물고늘어지는거 진짜 보기 안좋음.

[혈기린본편]

추천게시판이니까 그냥 보다 추천하고싶으면 추천하는거지 무슨 문피아 추천게는 어떻게든 물어뜯고싶어하는 하이에나들 투성이. 게시판 돌아보면 추천글이 싱의가 없다느니 추천조작아니냐느니 하는 댓글 달린게시글들이 너무많음. 말그대로 추천게시판이니까 가볍게 추천할 수도 있는건데 진짜 인생에 신경쓸게 추천게시판 주작여부나 추천글 정성함량밖에 따질게 없으신 분들 진짜 많은듯 지긋지긋하다 진짜

[초이스신]

근데 그만큼 추천조작이 많아왔고 추천의 효과가크니.. 중구난방하게 올라오는것보다 진짜 진흙속진주같은 글을 찾길원해서 그런것아닐까요 그런데 저윗댓글 처럼 주작주작한두마마디 적는건 어그로성추천글보다 더보기 안좋은건사실

[테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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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기린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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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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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의꿈]

주작으로 인한 물흐리기 때문인 것도 있지만 오히려 이런 추천이 작가에게 안좋은 결과로 (오죽하면 지능적 안티라고 까지 하죠)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님이 생각이 있는 것 처럼 남들도 생각이 있고 그럴만 하니 그런 댓글을 다는 겁니다. 꼭 말투가 본인 빼고 남들은 다 생각 없는 병신인 것처럼 여기시는 듯 하네요?

님 논리대로라면 그냥 댓글 쓰라고 있는 댓글란이니까 댓글을 뭐라고 쓰든 그건 사람들 마음이니 신경 끄면 그만입니다. 왜 딴지를 거세요? 저도 님 같은 분들 떄문에 지긋지긋 하네요 정말ㅋㅋ

[오크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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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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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로]

누가 이미 신고한 글은 \'신고\' 기능도 사라지며, 글쓴이조차 삭제를 못한다. 추게 관리자가 이 글을 보고 판단하기 전까지는 이 상태 그대로 계속 있는거다.

[하트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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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항상 느끼는거지만 문피아 추천게시판 진심 이해안됨ㅋㅋㅋ
솔직히 너무 적은 편수 추천하는건 나도 꺼려지긴 하는데
그 적은 분량 읽어보고도 아 이 소설은 재밌다 라고 느껴서
추천하는 사람이 생길수도 있는건데 그걸 이렇게 까야하나;;

[FunnyM]

위엣 분 말 공감.
무슨 손가락을 걸레 빤 물에 담그고 온 분들이 몇몇 보이네요.
말했다시피, 온라인이라고 모니터 너머에서 글 쓰고 있는 본인 얼굴 좀 거울로들 보고 오셨음 싶습니다. 그렇게 함부로 말해도 온라인이니까 다 감춰질거라 생각하는데 솔직히 문피아 가입할 때 쓴 정보들로 다 추적도 가능한데 너무 안일하게 사람들 공격하고 다니는거 같은 사람들이 많네요.

비판은 논리에 근거하여 써야 하는 것이며, 그런 비판도 '배려'속에서 진행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비판이란 자기가 개인적으로 느끼는 근거 안에서, 작가가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게 설득이 베이스가 되어야 하고, 작가가 이해를 하여 서로간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대화의 방식이지.

다짜고짜 뭣도 없이 노잼이네 어쩌고 개소리하는거에 태클 걸릴 수 있다는걸 생각 못 한다는 거 자체가 교육 덜 받고 부모님이 잘 낳아줬는데 인성을 그따구로밖에 자기가 스스로 못 키워나갔다는거 자랑하는 꼴 밖에 더 됩니까?

위에 누가 말했듯이, '천박한 행세'를 하는 인간이 보여서 저도 좀 화나서 댓글 답니다.
남이야 주작하든 말든, 그걸로 자기 목숨줄이 끊기기라도 합니까? 보고 재미없음 안 보면 그만인거고. 굳이 주작이니 뭐니 댓글 달면서 싸움 날 필요도 없는 겁니다.
추천글 남은 만큼 호기심을 자극해서 뷰 수야 늘겠지만, 재밌든 안 재밌든은 결국 본사람들이 판단하는거고. 만약 재미없으면 그냥 누군가는 이렇게 느꼈구나하고 안 읽게 되니까 그게 그거인건데 무슨 큰 효과가 생긴것 마냥 주작이 문제에요~입니까?
개개인의 판단이 다 다르니까, 그냥 이해도 할 수 있는거지.
이런거에까지 음모론 펼치는 거 보자니 되게 우습네요. 머리에는 음모론 제기해야 하루하루를 살 수 있는 생각밖에 없는 사람들인가 싶습니다. 현실에서 받은 스트레스 엉뚱한 사람들에게 지 좋다고 풀지 마십시요. 남에게 함부로 한 만큼 곱절로 자기한테 어떤 방식으로든 돌아오는게 인생사입니다.

[선행자]

10회 분량의 추천은 저는 읽지도 않고 스킵해버리는.. 적어도 책한권 분량은 되어야 추천을 할수있게 정책적으로 제한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함... 오해의 여지도 없애고...

[명홍]

이 작가 자주 연중하던데. 지금까지 한 5작품은 연중한 듯. 읽다가 재밌다싶으면 삭제되고, 없어지고 반복;;

[이블바론]

댓글에 분탕충들 진짜 너무하네. 뉴비가 몰라서 그냥 재밌는거 같이보자고 올린거 편수적다고 지적하는건 그럴수있다쳐도 주작충으로 몰고가고.. 나이드신 양반들께서 왜그러는지;;

[류현상]

신고된 글이 왜이리 많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