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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탄(三界灘)

작성자
Lv.11 은걸
작성
16.10.07 23:06
조회
3,528
표지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임영기
연재수 :
178 회
조회수 :
582,827
추천수 :
16,036

이번 추천작은 ‘삼계탕’이 아닌 삼계탄입니다.

네임드 작가인 임영기 작가구요.

소재 버무리다보니 매우 독특한 소재가 툭하고 튀어 나왔네요.

 

쥔공은 절대신군이라는 무림을 평정한 현 세계의 이름으로는 ‘강도’입니다.

쥔공의 엄니가 사람 많은 곳에서 아들 이름을 부르기에는 좀 거시기한 이름이죠^^

 

절대신군 강도가 무림 평정후 갑자기 느닷없이 현 세계로 소환되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의 향연인데요.

이게 또 평범하지 않습니다.현계에 무림 세계에서 활동하던 불맹,범맹,도맹쪽

인물들이 나타나고 또 거기에 배치되는 세력으로 마계,요계쪽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지금까지 전개에서는 현계를 장막속에서 점령한 마계,요계를 쥔공을 중심으로 불,범,도맹쪽이 대항해 나가려는 단계입니다.미리니름 주의보로 더이상 언급은 않겠습니다.

 

다만 절대신군이라는 워낙 강력한 쥔공의 포스 때문에 글의 쫄깃쫄깃한 긴장감은 덜할지 모르지만 가볍게 경쾌하게 아무 근심 걱정없이?^^ 쥔공의 활약상을 보는 재미도

개인적으로 쏠쏠합니다^^

 

임작가님의 경쾌한 ‘삼계탄’ 함께 한그릇 드실레에^^

 

 



Comment ' 43

  • 작성자
    Lv.85 일리치
    작성일
    16.10.07 23:24
    No. 1

    저는 보다가 접고 다시봐도 눈에 안들어가내요 진입장벽이 있습니다

    찬성: 16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1 온달의꿈
    작성일
    16.10.08 17:56
    No. 2

    저는 처음 봤는데 진입장벽 전혀 없던데요;; 구체적으로 뭐가 진입장벽이라는 거죠?
    취향과 눈높이는 사람마다 다 다른 겁니다. 아무 근거 논리도 없이 그런식으로 선입견 심어주는 말만 내뱉어 놓으면 마음이 편하십니까?

    찬성: 2 | 반대: 21

  • 답글
    작성자
    Lv.51 Become
    작성일
    16.10.08 18:26
    No. 3

    취향과 눈높이가 다르니 일리치님에게 짐입장벽이 있는것도 말이 되는것 아닌가요?

    찬성: 1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7 테일로
    작성일
    16.10.08 22:53
    No. 4

    아무 근거 논리도 없으니 선입견이 아니죠. 저렇게 그냥 \'나한텐 아니다. 진입장벽이 있다\'정도로만 써 놓으면 다른 독자는 대체 무슨 진입장벽이길래 하면서 보게 됨. 구체적으로 적혀있었다면 그게 선입견을 심어주는 것이지, 저런건 선입견 축에도 못 끼는데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54 늦두더지
    작성일
    16.10.08 10:01
    No. 5

    프롤로그보다가 왔습니다. 일단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글이라서 긍정적으로 보게되네요. 주인공의 성격이 담담하면서도 일반인 감성이 느껴지네요. 귀찮은거 싫어하고 자기하고싶은거는 하지만 주변 눈치도 보는것같고. 아직 첫편만 봐서 급하게 후기적었습니다. 재밌어서 뒷부분도 읽으러 가야겠네요. 주인공 성격부분이 마음에드네요.

    찬성: 2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54 늦두더지
    작성일
    16.10.08 10:13
    No. 6

    5화까지 읽은 추가후기 남깁니다. 위에분이 말씀하신 진입장벽이 있네요. 프롤로그에서 흥미를 갖고있던 저도 문턱에 덜컥덜컥 걸릴정도입니다. 진행이 답답하다고 해야할까요. 쿨한척 센척 보이지만 실상 호구같은 느낌도나고 이야기 초반인걸 감안하면 이해는 되지만 주인공이 주변환경에 끌려다니네요. 여기서부터 호불호가 갈릴것같네요.

    10화까지 읽은 추가 덧붙입니다. 배경이 조금 복잡하네요. 숨겨진 떡밥들도 보이고요. 일단 무림세계와 현대세계가 합쳐지면서 생기는 사건들이 주요 골자로 하고있습니다. 독특하다고 보면 독특한건데.. 음.. 개인적으로 난잡하다고 느껴지네요. 돌아올꺼면 회귀자 전원이 초창기부터 시작하던가 해야는데 회귀자들의 시간대가 제각각이라 이미 현대사회쪽이 완전 바뀌어 있습니다. 이건 평행차원으로 봐야될정도로 갭이너무 크네요. 타차원과의 정보공유도 되는거같고 혼돈의카오스 그자체 입니다. 현재까지 설정이 뒤죽박죽 이라 작가님이 앞으로 꼬인실타래를 어떻게 푸는지가 관건으로 보이네요.

    찬성: 8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91 온달의꿈
    작성일
    16.10.08 18:03
    No. 7

    저도 10화까지 읽고 후기 남깁니다. 진입장벽 전혀 없구요. 늦두더지님 말씀처럼 주인공이 주변환경에 휩쓸리는 모습도 전혀 없습니다. 끌려다니지도 않고, 제 눈엔 합리적이고 맺고 끊음이 확실한 성격으로 보입니다.
    늦두더지님 댓글 문맥을 보아하니 그냥 힘 가졌으면 초장에 깽판부터 치고 봐야 한다는 주의 이신거 같은데...

    그리고 평행차원 예로 들으시는거 보니 문과 이신듯 하군요. 설정에 전혀 무리 없고 현재 나와 있는 시공간&차원에 대한 학설이나 개념에 크게 배치 되지도 않습니다. 그다지 복잡하지도 않네요.

    찬성: 1 | 반대: 30

  • 답글
    작성자
    Lv.87 드왑3
    작성일
    16.10.09 23:54
    No. 8

    글은 안봤지만 왕큰백혈구님이 지나치게 글을 옹호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지나친 실드는 글의 안티역할을 할수 있어요.
    밑에 논리강조하시는듯하여 예를 들어보죠.
    Exo는 팬도 많지만 광팬도 많아 반대로 안티가 생기기도 합니다. 일반적이지 않은 수준의 열정으로 하는 옹호는 반대로 거부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결론
    지금 백혈구님이 하나하나 댓글 반박 달며 옹호하는것은 일반적이지 않으며 고로 몇몇 사람들은 글에대한 거부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밑에 댓글단 분들도 백혈구님 댓글에 거부감 느낀 것으로 보입니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보이드void
    작성일
    16.10.12 15:01
    No. 9

    아니 문과로 보이네요라니 ㅋㅋㅋ 뭐죠? \"니가 무식해서 그런다\" 이런말 아닌가요?그럼 님은 이과 이신가?그래서 글의 전체적인 흐름,설정의 무리수, 막히는 부분등을 전혀 캐치 못 하시는 건가?혹시 작가님 섹컨닉인가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수 있는거지.뭘 하나하나 댓글달면거 디스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야웅이
    작성일
    16.10.08 21:45
    No. 10

    ㅜㅜ
    제 추천글에 이런 소소한 격론?이 벌어지다니....

    역시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긴 다르군요...
    늦두더쥐님도 왕큰 백혈구님도 다독다독....
    후후~두 분 이름 너무 재밌어요^^

    음...전 가볍게 경쾌하게 잘 보고 있는데 너무 솔직하신 의견 개진에 살짝
    심적인 충격이...

    어쨌든 제 지론은 늘 한결 같습니다.
    독자의 말이 진리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작가는 반성하라!더 재밌는 글로 책임져라!
    요 정도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FireArro..
    작성일
    16.10.08 23:38
    No. 11

    친 여동생이 주인공 성기 붙들고 몸부림치던 장면에서 더 이상 넘기지 못했는데... 제가 다른 것과 착각한 건가요? 착각이 아니라면 적당히 합시다. 차라리 야설란을 만들어 달라고해서 그 곳에 쓰던가...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1 온달의꿈
    작성일
    16.10.09 00:19
    No. 12

    성기 붙들고 몸부림친다는 묘사는 없었는데요..;;
    좀 야한 장면들이 나오긴 하지만 전 글 전체의 늬앙스에서 선은 넘지 않을 거란 분위기를 읽었기 때문에 안심?;; 하고 읽었습니다. 아직까진 제 짐작에서 다행히도 벗어나진 않더군요.
    근데 이거 살짝 고쳐서 야설로 컨버전 하면 엄청나겠다는 생각이..;;; 쿨럭;;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85 일리치
    작성일
    16.10.09 08:30
    No. 13

    근친에 염려가 담긴 댓글들 못봤나봐요 수위가 상당하고 여동생과의 만남이 있을때마다 흔들리는 유방이라던지.표현이 심히 거북합니다 꼭 여동생을 볼때마다 성적인 안급이 필요합니까? 그리고 졸탄 십구호 풍단 요괴 마계 계급체제를 작가 나름대로 나눈것은 좋으나 떡밥만 던지고 흡입력이 좀 떨어집니다 최근회까지.세번을 읽고 답합니다.

    찬성: 7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1 온달의꿈
    작성일
    16.10.09 22:22
    No. 14

    전 소설 볼 땐 글만 보지 그 밑에 댓글은 잘 안봅니다. 볼 이유도 없고..
    그 부분은 저도 공감하는 바입니다. 보면서 굳이 안짚고 넘어가도 되는 묘사에 대해서는 '이런건 왜 집어 넣었을까..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단지 성기를 직접 잡고 흔드니 마니 하는 묘사는 없었기에 이야기한것 뿐입니다.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생각이나 가치관이 다른거니 뭐가 좋다 나쁘다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하구요. 개인적으로는 적당히 보면서 이 글이 좀 선을 넘으면 작가한테 쪽지를 보내든지 글이 아예 병맛으로 가면 보지 말아야 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선은 넘지 않았고, 작가든 독자든 각자의 취향대로 쓰고 싶거나 읽고 싶은 포인트가 나름대로 다르니 다름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기존 베스트에 올라온 글들이 하도 다 천편일률 적이라 조금이라도 새로운 소재나 세계관에 목말라 있어서 그 점을 좋게 보고 계속 읽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첫 댓글을 단 이유에 대해서 분명히 짚고 넘어 가건데, 불특정 다수가 보는 공간에 자기 주장을 하려면 납득할 만한 최소한의 근거논리 정도는 제시하면서 하는게 모두를 위한 예의이고 상식이라고 생각 합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말해봐야 믿지도 않겠지만 작가님하고 아는 사이도 아니고 안티도 아닙니다.
    이 추천글 보고 흥미가 생겨 보러 갈려고 하는데 밑에 댓글을 보니 밑도 끝도 없이 진입장벽 어쩌구 하길래 원래 남이 하는 말 보다는 직접 보고 판단하는게 제 성격이라서 직접 읽어 보러 갔고, 개취를 떠나서 보편적인 최소한의 기준으로 봤을때(맞춤법,철자법,독자가 이해하고 납득할 만한 설정 전개 등의 기본적인 것들) 진입장벽이라고 할 만한 것들이 보이지 않았고, 대체 어디의 어떤 점이 진입장벽인지 진심으로 궁금했지만 저 위에 써있는대로 어떤 근거논리 조차도 언급되어 있지 않은 상태의 댓글내용 이었기 때문에 구태여 지적 댓글을 달게 된 겁니다.

    우리 모두 기본을 지키지 않는 것에 대한 점과 개인의 취향에 대한 것 정도는 구분해서 얘기했으면 좋겠네요. 단순히 자기 성향에 맞지 않다고 뭐라고 하는 것과 최소한의 기본과 예의를 지키지 않는 것에 대해 뭐라고 하는 건 분명히 다른 거니까요. 물론 여기서 기본이란건 소설이라면 갖춰야할 최소한의 소양 정도를 말하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35 보이드void
    작성일
    16.10.12 15:03
    No. 15

    이 분은 아무리 봐도 독자가 아니라 작가인듯.
    댓글이 작가가 변명 하듯 담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76 Larissa
    작성일
    16.10.09 07:20
    No. 16

    이분글에 19금이 안달리니 신기하네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4 행인09
    작성일
    16.10.09 11:02
    No. 17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건데 별로라는 댓글에 왕큰백혈구님이 하나 하나 댓글 다는걸 보면 추천해놓은 작품을 오히려 보기 싫어지는건 저뿐인가요? 재미있게 읽고 아끼시는건 알겠는데 남들에게 강요하는것 같은 건 그다지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닌것 같습니다.

    찬성: 8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1 온달의꿈
    작성일
    16.10.09 22:45
    No. 18

    거참 이상하군요. 구체적으로 제 댓글의 어느 부분이 '강요'라고 느껴지시는 지요?
    애초에 제가 일일이 댓글을 다는 이유도 그 '강요'로 보이는 댓글 때문에 달게 된 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강요'로 볼만한 요소는 늦두더지님 댓글 같은게 더 심하지 않나요?

    저 역시 생각의 다름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중의 하나 입니다. 근데 생각이 다른거랑 아무 배려 없이 내뱉는 무매너 댓글이랑은 다른거 아닌가요? 그건 생각의 다름이 아니고 그냥 배설, 폭력이죠. 방종이고. 행인님 댓글에 쓴 논리가 수용 되려면 행인님도 저한테 그런 말씀 하시면 안되는 거죠.
    왜냐면 저도 그냥 '내 생각을 얘기했을 뿐인데' 라고 할 수 있는 거니까요.
    저는 작가님 옹호할 생각 없습니다. 제가 쓴 댓글에도 작가님 옹호하는 문맥은 없었구요, 단지 일부 무매너 댓글과 행인님 말씀대로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건데 일방적으로 자신의 감상이 진실이고 전부인양 '강요' 하는 듯한 댓글에 지적을 한것 뿐입니다. 진짜 강요는 누가 했는지 다시 한번 살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솔직히, 늦두더지님 댓글 내용과 제가 실제 읽어본 감상이 곰감이라도 갔더라면 이런 댓글 달지도 않았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4 행인09
    작성일
    16.10.10 01:53
    No. 19

    무매너였던가요? 일고 자신은 재미없었다고 적는게 무매너인지는 잘모르겠네요. 그리고 자신과 다르게 생각한다고 하나하나 달면서 쓰는게 과연 추천한 글에 도움이 되는지 생각해보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제가 댓글을 쓴것도 그런게 안타까워서 쓴거니까요. 많은 분들이 왕큰백혈구님의 댓글을 보면서 작품에 매력을 느낄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저 작품을 아끼신다면 답댓글을 달면서 반박하기 보다는 추강이라고 쓰는게 더 나은방법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제생각에 동의못하신다면 어쩔수없지만요. 각자의 생각이고 각자의 취향이니까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99 청얀
    작성일
    16.10.09 11:11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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