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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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1

  • 작성자
    Lv.92 바츠마루
    작성일
    16.09.29 12:53
    No. 21

    돈이 너무나도 아까운 작품(?) 마냥 질질질 거리는 지겨운 글인데

    찬성: 6 | 반대: 5

  • 작성자
    Lv.13 정다혜
    작성일
    16.09.29 13:28
    No. 22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답글
    작성자
    Lv.69 쪼사장
    작성일
    16.09.29 21:57
    No. 23

    이분 댓글은 왜 추천 비추천이 없는거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2 엑서지어스
    작성일
    16.09.29 23:53
    No. 24

    신기방기!! 그러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4 트베
    작성일
    16.09.30 00:14
    No. 25

    어드민계정이신가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4 늦두더지
    작성일
    16.09.30 14:19
    No. 26

    심지어 신고도 안됨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6 말로링
    작성일
    16.09.29 14:45
    No. 27

    전 이 글을 읽고 느낀 점이 다시 스타크래프트를 해보고 싶다...였습니다.
    물론 제가 게임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 정말 극악일 정도로 못하지만 스타크래프트 방송은 정말 좋아했거든요. 그래서 카x오에서 15권까지 쭉 봤습니다.
    하지만 걸리는 것이 몇 군데가 있더군요.
    이 제목 괜찮을까? 마왕의 게임이긴 한데 현실편과 마계편이 1대1일 정도로 비등하다는 겁니다. 두 세계의 게임의 비중이 같거든요. 차라리 다른 제목을 지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두 번째는 저도 니콜로 작가님의 필력은 믿어 의심치 않고 있습니다. 정말 스타크래프트가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처럼 글을 쓰시더라구요. 하지만 같은 레퍼토리가 계속 진행이 되자 소재가 확 식상해졌습니다. 이 부분은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겁니다.
    그래도 필력으로 커버치고 있기때문에 여기까지 끌고 온 것 같습니다.
    원래대로 20권 내에서 완결을 내줬으면 좋겠군요.

    찬성: 6 | 반대: 2

  • 작성자
    Lv.40 푸바오
    작성일
    16.09.29 14:59
    No. 28

    현실편 노잼이고 우려먹기하는 느낌 듭니다 뒤로 갈수록 약빨도 떨어지고 내용이 다 거기서 거기로 보임ㅋㅋㅋ 참고로 최근화 까지 보다가 하차함 돈지른게 아까워서라도 보려고했지만.. 지루해서 못보겠음

    찬성: 13 | 반대: 4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6.09.29 16:20
    No. 29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찬성: 3 | 반대: 4

  • 작성자
    Lv.94 행인09
    작성일
    16.09.29 16:59
    No. 30

    저도 보다가 선삭
    주인공의 현실쪽 내용이 저에게는 너무 유치하더군요
    균형이 너무 기우는 느낌

    찬성: 6 | 반대: 2

  • 작성자
    Lv.53 100만원
    작성일
    16.09.29 17:57
    No. 31

    현실쪽이 너무 노잼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56 사는이야기
    작성일
    16.09.29 18:08
    No. 32

    약 10권 분량을 봤는데...

    처음에 스타크레프트가 떠오르고 소재도 신선해서 재밌게 봤습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스토리 전개가 뻔하다고 느껴질만큼 반복되는 느낌.

    (현실 게임->마왕 게임->현실 게임->마왕 게임...?)

    더욱이 제목이 "마왕의 게임"인데,

    마계에서 치루어지는 마왕과의 게임보다는,

    현실에서 치루는 게임 내용에 비중이 더 많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우선 순위가 바뀐 느낌.)

    저는 마왕과 치루어지는 스토리를 보려고 읽는건데...

    그리고...

    마왕이 총 72명에서 주인공이 거의 꼴등(70여등이었던 것 같은데)에서 시작했는데,

    마지막으로 봤던 10권분량에서 50여등으로 본 것 같습니다.

    (10권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20여등밖에 안오를 정도의 느린 전개 속도...?)

    독자님들마다 취향이 다 다르겠지만...

    저에게는 버거운 소설이었습니다.

    찬성: 9 | 반대: 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9.29 18:32
    No. 33

    추게의 법칙. 조회수만단위, 구매수 수천단위 찍는 인기작은 거의 무조건 댓글에서 욕만먹는다. 반례는 손에꼽을정도

    찬성: 1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6.09.29 21:33
    No. 34

    댓글에서 욕먹는 장편 인기작들은 보통 초반부 꿀잼, 중반부부터 분량 늘이기마냥 같은 내용 반복-지루함 이 패턴이니까요. 반례의 경우는 처음도 끝도 꿀잼인 글이고...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67 유린유린
    작성일
    16.09.29 18:44
    No. 35

    현실편 제자들 나오고부터 재미가 없어서 선삭했던 작품이네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53 알린미르
    작성일
    16.09.29 18:58
    No. 36

    사실 대부분 장르소설 8할, 겜 레이드물 9할은 복제에 쓰레기죠. 킬링타임용으로라도 볼만하면 다행인데 갸판이 너무 많아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89 유러너스
    작성일
    16.09.29 18:58
    No. 37

    현실편 무리한 전개.파워밸런스 붕괴.끝없는 늘이기로 300여편 넘게 따라갔지만 결국 하차. 여러사람이 수없이 문제점 지적했는데도 작가는 전혀 개의치 않았습니다.
    현실편 싹~빼고 마계편만 보는 것도 괜찮겠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相信我
    작성일
    16.09.29 20:15
    No. 38

    차라리 마계편만 따로 한편만드는게 더 좋았을듯... 왔다갔다 하는게 아니라 그냥 깔끔하게 넘어가는 식으로...

    챕터 구분도 안되서 반은 버린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샤옹
    작성일
    16.09.29 20:40
    No. 39

    현실편 노잼 동감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9 다락방서재
    작성일
    16.09.30 00:08
    No. 40

    404회까지 구매해보다 선삭했어요. 반복되는 똑같은패턴양상에 참고 보다 실망도 그런실망이없더라구요.
    진짜 돈아까웠음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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