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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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훈훈포텐
- 17.04.19 06:5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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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HOLIDA
- 17.04.19 08:3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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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관측
- 17.04.19 08:3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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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은둔충동
- 17.04.19 09:0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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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n6******..
- 17.04.19 11:5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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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msbaas
- 17.04.19 12:3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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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시토스테롤
- 17.04.19 14:1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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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방이동
- 17.04.19 17:2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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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메마른하늘
- 17.04.19 21:5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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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흙퍼먹
- 17.04.19 22:0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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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맛간코코아
- 17.04.20 08:3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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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Simoon
- 17.04.20 10:0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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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왕콩알
- 17.04.20 17:58
- No. 13
사업상 포주이지만 댓글만 보면 여자들 피 빨아먹는 거머리처럼 보일까 댓 답니다.
쥔공은 색광은 커녕 아내를 깊이 사랑한 사람이었고 사별 후 여자관계도 난잡하지 않았습니다. 뭐 그렇다고 틀딱선비도 아니고요. 평범한 서민으로 살다 돈벼락을 맞은 졸부이고 그 돈을 가장 최근 자신에게 영향을 일에서 영감을 얻고 시작한게 고급술집이죠.
여러분은 돈벼락 맞으면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그건 천인천색이라고 봅니다. 저는 한 40평 거실 넓은 집에서 집 안에서만 살고 싶네요. 운동삼아 산책 나가는 거 빼고요. 누구는 아프리카에 학교를 세울테고 누구는 유흥 가서 여자들 줄세우겠죠.
돈만 생겼을 뿐인 전직 세탁소 사장님이 인맥관리에 포스 발휘하고 란제리디자인까지 하는 등 점차 산으로 가고 있어서 저는 보고 있긴 하지만 추천은 글쎄요... -
- Lv.27 마늘소금
- 17.04.21 11:2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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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한자하
- 17.04.21 12:5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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