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좀 바꿔주세요 작가님

선독점 조선에서 인간병기로 살아가는 법

글

담배맛젤리

무명 글을 읽고

중세글을 읽는걸 좋아하는 독자입니다

이번에 괜찮은 작품이 있어서 소개 드리려고 합니다

컴뱃모드온 오프 하는 미래? 의 기기를 우연히 얻게된

주인공의 모험입니다

배경이 조선인 점을 뺀 다면 판타지와 비슷합니다

몬스터는 호랑이 귀족 은 양반 기사는 갑사

이런식의 대치가 가능합니다

주인공이 우연히 기물을 얻고 호랑이를 잡고 호랑이를 잡는

착호갑사가 된후에 호랑이를 잡고 역적들과 대치후에

공을 세운 후 여진족과의 대결을 벌이는게 현재까지의

내용입니다

호랑이를 잡았다고 왕이 칭찬하고 갑사로 바로 임명한다고?

라는 생각이 드실순 있지만

조선시대의 기록에 있을 법한 이야기 입니다

호랑이 부산물을 파는 것은 용병 같기도 합니다

기대 안하고 보았지만 괜찮아서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송다]

처음에 왕이나 신하들 이름이 제대로 안나와서 시대적 배경을 숨기려고 하나 싶었는데 가만보니 그냥 가져다가 배경만 쓴거지 실제 역사랑은 관계가 없어보이네요

[odyseus]

제목 좋구먼 참신하니 왜들 그러시지

[강쾌유]

재미있긴 하네요.
다만 미래기기에 대한 주인공의 이해 부족이 현실성을 반영한다고 하나 좀 답답한 면이 있어요.
이번 189화 메디컬센터편에서라도 이후 진행을 위해서라도 무언가 주인공에게 좀더 똑똑해지는 이벤트가 주어지는게 좀 좋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건 제 주관이니 참고만 하세요.
이런 댓글을 다는 것도 좋아서 하는 것이니 오해는 하지마시구요.
재미있어요. 작가님 의지대로 완결까지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du******..]

대체로 다른소설들은 조선을 바꾸려하거나 조선을 우대하는데 이건 그런거없어서 너무 좋음 조선이고 나발이고 현실감있게 가야지 조선에 감정이입한 사람들 ㅈㄴ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