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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뭐라고요? 잘 못 알아듯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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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소설이란 말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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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의 감정이 격해진건 알겠네요. 진정하세요. 어떤소설인지는 관심없지만 소설보단 사람이 중요하죠. 그리고 제목의 \"추천하고싶지않고싶은\" 은 정말 정통판타지 스러운 문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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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합니다. 우울함의 극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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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질척질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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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매우 우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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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볍게 읽기에는 같은 작가분의 수호악마가..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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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답답함에 결국 포기했습니다. 고혈압있는 분들께 비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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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에 진흙을 얹어 먹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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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좀 보다가 포기했습니다. 궁금하고 흡입력은 있는데 스트레스 받으면서 보고싶진 않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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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참 재밌죠 ㅎㅎ 그치만 빠른템포의 현판에 익숙하신 분들은 적응하기 힘들 거예요. 암튼 저는 이작품 되개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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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다 포기했던 글 인데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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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향에는 맞네요 . 추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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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뭐...알겠습니다 안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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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윽..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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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력이 대단한 작품입니다. 우울을 말하는건 글 초반부?의 슬픔 때문이죠. 하지만 서서히 주인공이 반등할거라고 예상이 됩니다. 저도 이 글을 읽고 하루동안 상념에 잠겼습니다. 그냥 계속 생각이 납니다. 19금이고 판타지적 요소가 없기에 아직 많은 분들까지 홍보가 되진 않았습니다만 저는 문피아에 꼭 필요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읽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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