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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

  • 작성자
    Lv.48 구기얌
    작성일
    16.08.06 09:51
    No. 1

    글이 깔끔하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끙냥
    작성일
    16.08.06 12:32
    No. 2

    재미있게 읽고있는 작품인데 문제라면...다음 글이 없다는거~~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청풍옥소
    작성일
    16.08.06 12:47
    No. 3

    이신이 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박광우
    작성일
    16.08.06 21:06
    No. 4

    악당이 정의의 주인공으로 말도 안되게 탈바꿈 한다는 말이군요. 찌질이가 뜬금 졸라쎄 주인공물도 극혐이지만, 건달,살인자,악당이 뜬금 나 착해짐 주인공물 이 최고 극혐이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사략함대
    작성일
    16.08.06 22:21
    No. 5

    읽어 보세요. ^^

    악당 회귀 졸라 쎄!!
    그런 글은 아닙니다

    고구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박광우
    작성일
    16.08.07 11:58
    No. 6

    프롤에서 안넘어 가더라구요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달려라쿠키
    작성일
    16.08.06 21:18
    No. 7

    작가브랜드가 좋음
    10연참 신공을 대성하신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클레이크
    작성일
    16.08.06 21:19
    No. 8

    읽어 보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건 괜찮겠지만, 글을 읽어 보지도 않고 글을 비판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비판이 아니라 근거 없는 비난잉 경우에는요. 표현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남에 대한 배려와 예의도 그만큼 중요한데 어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리치A
    작성일
    16.08.07 04:03
    No. 9

    나쁜개새끼는 쭉그걸로밀고가야지
    어정쩡하게탈피하면
    그냥역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신수하
    작성일
    16.08.07 07:15
    No. 10
  • 작성자
    Lv.81 한자하
    작성일
    16.08.07 11:04
    No. 11

    일단, 주인공 첫인상은 매우 혐오스럽습니다.
    몇 명이나 살인해놓구서 '나는 죽으면 안돼요' 하면서 질질 짜는 모습이...
    아예 살인을 하지 말던지, 살인을 했으면 나도 죽어 마땅하다면서 받아들이던지
    남을 죽인건 미안하지만 내가 죽는건 안된다는 쓰레기마인드 극혐.

    속죄하는 과정의 초반은 꽤 답답하네요.
    속죄한답시고 행군중 군장도 대신 들어주고, 불침번도 대신 서주고
    상대방도 뭔가 감을 잡고 주인공 이용해먹고

    뒤로 가면서 속죄가 주인공이 살해한 사람들 친인척에게 속죄하는 것에서
    그냥 '나쁜놈들 아무나 패서 갱생시키면 속죄' 로 바뀝니다.
    호쾌한 맛은 생겼지만 장르가 스릴러에서 히어로물로 바뀐 느낌이랄지...
    하지만 주인공이 빙의(?)한 몸이 몸 빼곤 아무것도 없는 몸(?)이라서
    어쩔 수 없는 전개라고 생각되네요.
    좀 더 재력이 있는 몸이었다면...
    혹은 몸에 들어가서 누군가에게 속죄를 마치면 또 다른 몸으로 옮겨진다면...
    상황이 좀 더 다양하게 변할 수 있을것 같긴 하지만
    일단 지금의 설정은 그렇습니다.

    아직은 글의 배경이 군대에 묶여있어서
    글이 좋다 나쁘다는 평가를 내리기는 이른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군대를 나와서, 주인공이 속죄를 위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다려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후니짱짱짱
    작성일
    16.08.07 16:35
    No. 12

    전 패스 취향에 안맞내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귄아
    작성일
    16.08.07 21:23
    No. 13
  • 작성자
    Lv.54 새벽여름
    작성일
    16.08.07 23:35
    No. 14

    7명 살인한 주인공, 그 주인공이 처형 당할 때 눈물 흘리는 교도관들. 억울한 누명을 쓴 것도 아닌데 뭐지? 싶었습니다. 중간 중간 억지 설정도 있고. 26화에서 독자 코멘트 답글에 욕하는 거 보고 소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사략함대
    작성일
    16.08.08 01:21
    No. 15

    오해는 하나 풀고 갑니다

    독자님이 저 보고 밤길 조심하랍니다

    군대 모독 하지 말랍니다 헌병대에 잡혀 간다고 그러면서 밤길 조심하랍니다

    웃자고 하는 댓글이 아니라서 욱 했습니다

    욕을 하다니요?

    뉘앙스가 아주 구려서 욱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나이넙
    작성일
    16.08.07 23:48
    No. 16

    글쎄요. 몇몇분과 다르게 전 프롤로그가 맘에 들었습니다.
    천하의 빌어먹을 사담 후세인도 땅굴에 숨어 있다가 미군에게 걸릴때 애원한 것 처럼. 빌어먹을 살인자도 막상 죽음이 닥치면 두려워 하겠죠. 검거 당시라면 허세로라도 당당하겠지만. 일반적 범죄자 아이덴티티로 충분히 이해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나이넙
    작성일
    16.08.07 23:51
    No. 17

    다만 작가님이 사이다중독자들을 위한 선.악에 대한 기준이 불명료한 기준으로 내용전개하는 부분이 있는듯 한점이 아쉽습니다. 그부분만 해결된다면. 충분히. 인간적인 작품이며. 드라마화도 가능한 소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슈르네카
    작성일
    16.08.08 12:54
    No. 18
  • 작성자
    Lv.91 두번
    작성일
    16.08.08 14:46
    No. 19

    넘 감성적이라 오글거리고 깝깝하네요.
    딱히 시원한 맛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검선
    작성일
    16.08.08 16:31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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