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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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7

  • 작성자
    Lv.29 글쟁이S
    작성일
    16.08.18 15:31
    No. 1

    감사합니다! ㅠㅠ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o이즈o
    작성일
    16.08.18 16:29
    No. 2

    알티아미르 첫 등장 씬이 참 인상적이었죠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하늘아지
    작성일
    16.08.18 16:51
    No. 3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는 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Ca현천
    작성일
    16.08.18 17:22
    No. 4

    전 개그 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8.18 17:52
    No. 5

    문피아에서 완결까지 본 몇 안되는 소설. 여자만 자꾸 나와서 거슬리는거빼면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네버로스트
    작성일
    16.08.18 17:52
    No. 6

    재밋습니다 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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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북풍
    작성일
    16.08.18 17:56
    No. 7

    안 좋은 점 꼽으라면
    완결이라는 것!
    하루하루 100원의 행복이 사라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wjs
    작성일
    16.08.18 19:07
    No. 8

    이거 초반에 나를 위해 살겠다고 애 엄마인가 언니인가 거진 강간하는씬 있지 않나여? 거기서 하차한듯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7 카이저쥔
    작성일
    16.08.18 19:21
    No. 9

    흠 저도 그부분을 못넘기고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혈랑곡주
    작성일
    16.08.18 19:33
    No. 10

    그 부분 아마 수정됐을 겁니다 물론 그 내용 자체가 빠진 건 아니고 자극적인 부분을 삭제하는 정도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tkfktk12..
    작성일
    16.08.18 23:24
    No. 11

    성매매였죠.. 윤리관 마모가 심각...인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2 페퍼맙
    작성일
    16.08.18 23:42
    No. 12

    막장세상이라 저게 당연한거 같기도 한데...ㄷㄷ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2 김뱀
    작성일
    16.08.19 18:51
    No. 13

    강간이라기보다 성매매 아니였나요? 오래전이라 가물가물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보이드void
    작성일
    16.08.27 05:37
    No. 14

    강간 이었는데 말이 많아 성매매로 수정 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간단히
    작성일
    16.08.23 13:52
    No. 15

    이 부분을 도저히 넘길 수가 없었음. 한 때 선량한 강자였을 잉겐이 성매매를 강요하는데, 상대가 일반인1의 복수와는 연관성 제로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복수의 정당성이 무너졌다고 생각했음(이거 복수물이잖음. 일종의 약자가 강자에게 착취당한 울분을 푸는 건디, 이게 뭐여) 초반만 참고 넘어가면 꿀빤다는데, 호감도가 이부분 때문에 사라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트럭9호기
    작성일
    17.01.08 15:05
    No. 16

    이거 보다가 하차했던 기억이 아마 맞는듯 ㅎ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혈랑곡주
    작성일
    16.08.18 19:36
    No. 17

    이 작품은 초반부와 중반 이후의 갭 차이가 상당히 큽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주인공이 전투력을 어느 정도 완성한 이후 본격적으로 정치에 참여한 이후부터 이 작품의 진정한 묘미를 맛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몇 번을 돌려봤는지... 정주행은 아니고 제 개인적으로 좋았던 장면들을 최소 5회 이상 읽은 것 같습니다... 암튼 최근에 쉬이 볼 수 없는 수작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getx
    작성일
    16.08.18 19:43
    No. 18

    99화까지 봤는대 이후로 재미있어지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kalris
    작성일
    16.08.18 22:30
    No. 19

    최근 유행하는 소재를 모두 집어넣었고,
    여자에게 휘둘리지 않는 단호한 사이다형 주인공에,
    윤리 도덕적 규범에 얽매이지 않는 악인의 포지션을 취하고 있죠.

    악한 행동의 결과로 벌을 받는게 아니라 자신과 모두를 행복하게 만든다는
    장르소설 독자가 원하는 니즈를 잘 캐치한 작품인듯 합니다.

    그 일본애니보면 틱틱거리면서 결국 모두다 들어주는
    여 주인공을 보는느낌.

    나쁜놈인척은 해도 뼈속까지 나쁘지는 않아야 한다는
    장르소설 악인형 주인공을 잘 표현한듯.

    나름 재밌게 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마검향
    작성일
    16.08.18 22:59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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