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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4

  • 작성자
    Lv.74 ㅅrㅈr
    작성일
    16.08.15 22:17
    No. 1

    흐음... 지니스카우트는 옳죠.
    믿고 한 번 보러 가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오수정
    작성일
    16.08.15 22:20
    No. 2

    댓글 보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추천글 감사드리고 더 정진하겠습니다. 제목은 바꿀게요 ;; 언젠가는 바꿔야 하나 했으니까요. 독자님의 의견은 언제나 환영입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2 컴휴일체
    작성일
    16.08.15 23:42
    No. 3

    헉 진짜! 진짜가 나타났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2 컴휴일체
    작성일
    16.08.15 23:42
    No. 4

    헉 진짜! 진짜가 나타났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6.08.15 22:32
    No. 5

    이글아이! 나올때 너무 오글거려서 그만뒀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ㅅrㅈr
    작성일
    16.08.15 22:42
    No. 6

    일단 저는 소설이란 기본적으로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는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지니스카우트는, 주인공과 선수들의 교감 이런게 주된 내용인데...
    해당 소설은 '축구'를 의인화 시켜서 대입시키니까 어색하고 이상합니다.
    축구에게 용서받느니 뭐니 하는거 보면 오글거리는 것도 오글거리는 것이지만, 너무 과한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글아이를 되찾고 싶다~~ 하는 부분도 좀.. 유치하구요.
    물론 제가 보다 만 장면 이후에 뭔가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7:7 약식경기 뛰는 장면에서 더 나아가 읽을 맘이 안생기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벽곡단괴수
    작성일
    16.08.15 23:47
    No. 7

    보면서 그냥 일본 청춘 스포츠 만화같다고 생각했어요.
    보통 원하는 땀내나는 그런 스포츠물은 아닌것같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말로링
    작성일
    16.08.16 00:05
    No. 8

    요즘에 지니 스카우터와 함께 읽고 있는 스포츠 장르네요
    20화까지 읽었는데 전개가 느린건 사실이에요 약간 일본 만화를 보는 것 같기두 하구요
    그래도 좀 색다르다면 많이 보이는 능력치가 없다는 거죠. 회귀하구요.
    명언? 같은 말도 날리고요 가볍게 볼만합니다. 다른 스포츠와는 달리 무겁지 않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도바민
    작성일
    16.08.16 01:02
    No. 9

    다른 소설을 보신거 같네요. 회귀는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En돠
    작성일
    16.08.16 01:12
    No. 10

    회귀도 없다는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늦두더지
    작성일
    16.08.16 10:12
    No. 11

    능력치랑 회귀가 없다는 뜻입니다. 글쓴분이 특수기호를 알맞지 않게 사용해서 해석 능력이 필요한 문장이 됨.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말로링
    작성일
    16.08.16 12:54
    No. 12

    넵넵 제가 구분을 안했어요 ㅎㅎ
    너무 졸려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말랑말랑2
    작성일
    16.08.16 00:25
    No. 13
  • 작성자
    Lv.45 세상끝희망
    작성일
    16.08.16 00:47
    No. 14

    스포츠에 외국인 주인공은 성공한걸 못봤는데. 한국계 외국인들 이제는 외국인이라고 다들 느끼던데. 저 설정만으로도 안볼사람 많을듯. 저번에 일본 야구선수를 주인공으로 한것도 봤는데. 외국인이라고 안보더군요. 아무리 한국이 사대주의가 심해도 현대장르 스포츠물에 외국인 주인공은 작가만의 선호물 같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도바민
    작성일
    16.08.16 00:57
    No. 15

    처음에 읽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한국에 있다가 모종의 이유로 축구를 그만두고 영국으로 돌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취향차이는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한국-외국-fc대한민국 트리 타는 소설이 더 안읽힙니다 식상해서요. 그리고 한국계를 외국인으로 느껴서 안보는게 아니고 말씀하셨던 외국인 캐릭터에 흡입력이 없었던 겁니다. 본인의 생각이 모두의 생각이라고 단정짓지 마세요 기분나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세상끝희망
    작성일
    16.08.16 01:54
    No. 16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제가 본 일본인 주인공 야구 소설은 디다트 작가의 야구매니저만큼 재밌었던 작품입니다. 선호작이 너무 낮아서 작가님이 고민하셨던 작품인데 초반에 많은 독자들이 외국인주인공 몰입이 안된다고 댓글 남기고 하차했고 작가님도 아쉬워 했던 부분입니다. 작품보지도 않고 함부로 댓글 남기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세상끝희망
    작성일
    16.08.16 02:08
    No. 17

    정말 기분 나쁘네. 당신이 그작품을 봤습니까. 읽지도 않은 사람이 인물 흡인력이 약하다고 자기마음대로 말히다니 어떻게 이런식의 글을 남길수가 있지. 진짜 기분 더럽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도바민
    작성일
    16.08.22 04:45
    No. 18

    네네 자기말이 다옳죠 자기가보는작품이 짱이구요 자기생각이 모두의생각이죠 세상은 니중심으로 돌아가시니까요 내로남불 그대로 실천해주시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도바민
    작성일
    16.08.22 04:52
    No. 19

    자기가 보던 작품 까이면 빼액!!! 대면서 말이에요~ ㅎㅎ 마치 누구들보는거같네요 니가볼땐 검은머리외국인이라서 안봄~ㅎㅎ 이러면서 내가 캐릭터 안끌려서 안봄~ㅎㅎ 이러니까 풀발기하시네.. 그냥 본인 보는거나 열심히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msbaas
    작성일
    16.08.17 14:28
    No. 20

    설마요. 외국인주인공이 몇없는거지 다실패하는건 아니고 성공한 작품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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