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돌아온 전설의 최강 헌터마스터

작성자
Lv.32 즐펜
작성
16.08.09 21:40
조회
4,443

안녕하세요, 즐펜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추천하기에 글을 써 봅니다.

문피아 하면서 알게되신 분이라 지인이라고 하겠습니다. 지인추천..ㅠㅠ

제가 추천하는 이야기는 돌아온 전설의 최강 헌터마스터 라는 건데요, 제가 쓰는스타일과 상당히 다른 스타일의 필체를 가지고 계신 분이더라고요. 편 수가 많지 않아 아직 조금 이르기는 합니다만, 저도 추천 한 번 받으면서 힘든 시기에 동력을 크게 받았고 이 분 께서도 연재한담 글 보다보니 힘든 시간을 겪고 계신 듯 하여 완결까지 꼭 힘 좀 내시라고 추천하는 것입니다.

이 글은 우선 내용전개가 상당히 빠릅니다.
제목을 봤을 때 회귀물이나 게임물로 바로 알 수 있고, 예상되는 내용으로 진행될꺼라 생각했는데요.
아직 내용 초반부분이라 후반부분은 어떨지 모르지만 동일인물이 과거로 회귀해서 미래의 기억이나 능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기존 내용은 아닌것 같습니다.
오히려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정신만 이동하는 내용인 것 같더라고요.
사이다 요소도 꽤나 많은데 아쉬운 점은 어차피 사이다 요소로 집어넣는 내용이면 그부분은 조금만 세부적으로 즐기는 내용이 들어가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또 하나는 사이다 내용도 전체내용에 조금 더 개연성을 띄는 방향이라면 좋았을껄 하고 생각해봅니다.

줄거리를 간략히 말씀드리면 주인공 진의 여행을 쓴 이야긴데 이 진이라는 인물이 원래 다른 차원에서 능력있는 헌터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마신? 마왕?과의 싸우다가 죽었고, 정신만 식물인간인 아이의 몸으로 들어가 하나씩 본인의 경험과 능력을 살리며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쓰고 보니 회귀물 같기도 하네요. 정신이동물?

아무튼 개연성이 어떻고, 세부적이면 좋겠다고 하지만 저도 사실 전혀 그런 방식의 글은 못씁니다ㅠ

가벼운 전개방식인데 추천이유는 내용에 대한 큰 고민이나 떡밥없이 휙휙 읽히기 때문입니다.
저도 글을 쓰다 보니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의 글이 오히려 더 어렵더라고요.ㅠ
스낵컬쳐라는 말 그대로 식사가 아니라 가벼운 스낵처럼 읽어보고 넘어갈 수 있는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전개상 의아한 부분이나 개연성이 조금 부족한 경우도 있어 보이지만 그마저도 당연스럽게, 쿨하게 다른 내용으로 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가벼운 웹소설로 적합할 것 같아 추천합니다.


문피아에서 글 쓰면서 무서우신 분들 많아서 걱정되긴 하지만 앞으로 읽는 소설들 추천하기로 많이 올려볼까 합니다. 이 글도 사실 부족한 추천글이고 저도 부족한 실력이지만 이해 부탁드려요.ㅠㅠ



Comment ' 51

  • 작성자
    Lv.71 박광우
    작성일
    16.08.10 08:24
    No. 21

    하 괜히 읽었네. 용돈 10조에서 한숨만 쏟아지는구나. 킹왕짱 하렘 뽕빨물 느낌이 드니, 내공이 강하시거나 마공 테크 타는분만 읽으시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흠칫
    작성일
    16.08.10 08:42
    No. 22

    원래 이런 스타일의 글입니다. 님의 취향이 아닌가보네요

    10~20초반의 독자님들이 좋아하시는 뽕빨 하렘 사이다 물이 정확히 맞습니다.
    정확히 뽕빨물이죠. 그걸 모르시고 봤으면 내상 당하셨겠네요.
    소개글부터 뽕빨물 티가 나니깐욤.
    개그 조금 섞은 뽕빨물에 용돈이 겨우 10조라니 가슴이 아프네욤.
    제가 뽕빨물쓰면 여의도 전체를 사서 용돈으로 줄겁니다

    저는 마공테크 타는 분보다는 뽕빨테크를 재밌게 풀어낸 걸 읽고 싶은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저는 취향을 안타서 재미진 뽕빨물이 술술 읽혀서 절로 스트레스가 풀리더군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박광우
    작성일
    16.08.10 08:54
    No. 23

    지인분들 이라면서 쉴드가 유난하네요. 제가 10대가 아니라서 그런가, 용돈으로 10조 받고 비서에 경호원 포함 주변인이 죄다 미녀에, 쇼핑으로 2조씩 쓰는 가벼운 사이다물이 뽕빨 마공물이라 느껴질수도 있겠네요. 이런식으로 답변 다는게 맞나요? 비슷한 느낌으로 10대 스럽게 적어 봤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흠칫
    작성일
    16.08.10 10:30
    No. 24

    저는 지인이 아니라 연재한담에서 댓글 조금 주고 받은 사이입니다.
    제 댓글에 저 위에 글처럼 '우리가 남이가' 라는 말을 들을까봐 지인이라고 했다고 써놨어요.사실 지인이 아니라고 썼슴다.서로 나이도 아무것도 모르는 사이에영.
    걍 제가 이 글에 빠져있는 독자로서 많은 분들이 봐주셨음 좋겠어서 답변과 댓글 단겁니다.
    글의 매력을 알려드리고 싶었으니까요.
    이님 멘탈이 파괴 될 정도로 힘들어 하셨거든요.
    그래서 제가 추천글의 댓글로 작가님 힘내라고 응원해 준겁니다.


    제가 응원한 걸 보시고 님이 불편하셨거나 기분이 나쁘신건 아니시졍??
    제 쉴드가 유난한게 아니라 글의 매력을 어필한 거에영 ㅠㅡㅠ
    부끄럽지만 저는 댓글 쉴드가 어떤건지 몰라여...
    제가 한 게 실드친건가요? 사실만 썼는뎅... 실드가 보호죠?

    제가 실제로 지인도 아닌데 보호할 이유가 없죠. 저한테 돌아오는 것도 없습니다.
    한 분이라도 더 같이 보자고 댓글을 단겁니당.

    조모 싸이트에서 귀족소설은 항공모함 불러서 파티하고 냉장고를 부탁해 찍을 때 보잉 747 비행기랑 대형 크루즈를 냉장고로 사용해 요리를 합니다.
    이런 소재들을 대리만족 재료로 활용하는것처럼 쇼핑2조 용돈10조가 이 글에서는 중요 소재 중에 하나입니다.
    이글은 위 내용과 비슷한 전형적인 대리만족형 글입니다.
    그걸 재미있게 잘 풀어내고 스토리 구조가 신선해서 재미진거죵.
    나중에 지금 쓰고 계시는 두 개 소설이 링크가 되면 카타르시스도 느껴질거구욤.
    10~20초반 분들에게는 매력적일겁니다.
    대리만족형 소설이 진행도 빠르고 개그 요소도 조금 있으니까욤.
    거기다 재미도 있습니다.

    현실성을 강조한 소설이나 진지한 소설을 좋아 하시는 분은 이 소설을 싫어 하실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박광우
    작성일
    16.08.10 10:33
    No. 25

    제가 삼일째 못자고 있어서 예민했나 봅니다. 과하게 반응해서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흠칫
    작성일
    16.08.10 08:35
    No. 26

    지인임을 미리 밝힙니다. 한담에서 댓글을 달아주는 사이입니다.
    이런 사이가 지인지는 저도 몰겠습니다.
    댓글도 지인이라고 혼날까 싶어서 방지차원으로 알려드립니다.

    이 작가은 처음 멘탈 파괴 되셔서 글을 지웠다가 다시 회복한 다음 쓰신 글입니다.
    초보작가가 초반 선작 1400의 글을 날려버린 대가로 문체가 많이 매끄러워지신 것 같습니다.
    이 글의 장점은 술술 익히는 것도 좋고 가벼운 내용이라서 스트레스 해소에 그만인겁니다.

    만약 색안경을 끼신 분들이 있다면 빼고 봐주신다면 다른 술술 읽히는 글들과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두 소설이 링크가 되어있다는 것이 특이점입니다.
    아직 초반이라 모르겠지만 양 소설이 링크가 더욱 진행 돼서 다른 소설에서 보이는 조연들과 주인공의 모습은 어떨까? 하고 생각하게 되죠.
    미리 계획해둔 탄탄한 스토리의 줄기를 따라가는 것이 재미집니다.
    저는 지우기 전의 내용을 봐서 앞 부부만 대략적으로 알지만 정말 재미진 스토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임현진
    작성일
    16.08.10 10:23
    No. 27

    즐펜님과 흠칫님 감사드려요 ㅎㅎ
    박광우님 2조가 아니라 5조입니다. 한셋트에 2조 두셋트사고 다른것도 샀어요. 5조가 맞아요.
    쪼잔하게 2조가 아니랍니다^^

    추천하기 저 밑에 최강의 헌터마스터 참대단해요 님이 추천해주신글의 글쓴이가 접니다.
    댓글들을 보고 멘탈이 나가버려 접었었는요.
    지금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박광우님은 여전하시군요. ㅎㅎ
    고마워요. 님 같은 분이 있기에 저같은 초보도 글이 늘 수 있으니깐여.
    덕분에 오타도 많이잡고 제 스타일을 정립 할수 있었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박광우님.

    즐펜님... 추천을 하시다니 감사드려요...
    흠칫님 제걱정 하셔서 쉴드 치신거에요? 너무도 착하신분...
    감사드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박광우
    작성일
    16.08.10 10:41
    No. 28

    아 그 분이군요. 날 선 꼬투리로 댓글 드렸지만, 사심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새롭네요. 그 때와 지금. 스토리를 제하고, 단순히 저의 꼬투리 하나도 허투로 생각 안하셨다는게, 멋집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임현진
    작성일
    16.08.10 10:45
    No. 29

    감사드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에크나트
    작성일
    16.08.10 10:25
    No. 30
  • 답글
    작성자
    Lv.28 임현진
    작성일
    16.08.10 10:30
    No. 31

    넵 ㅎㅎ 용돈으로 10조나 주는데 5조 정도야... 뭐
    솔직히 호구물이란 소리 듣기 싫어 아예 설정을 그리 잡았어요.
    어차피 헌터란 것이 회귀란 것이 그런것도 되는데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임현진
    작성일
    16.08.10 10:34
    No. 32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판타지 is 뭔들 이라고요. 환상의 세계에서 무엇인들 못 하겠습니까? ㅎㅎ
    용이 나오고 신이 나오는 세계인걸요. 끼짓거 5조쯤 썻다고 세상 끝나는 것도 아니지 말입니다.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0 에크나트
    작성일
    16.08.10 10:37
    No. 33

    그렇긴한데 우리같은사람들한테는 그것자체가 너무 현실감없어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임현진
    작성일
    16.08.10 10:43
    No. 34

    사실 그것도 그래요... 개연성이 없으면, 맥락이 없으면 안되겠죠, 재미난 글들 보면 맥락이나 개연성이 뛰어나죠, 말도 안되는 이야긴데도 읽다보면 말이되니 신기하기까지 하죠...
    필력이 아닐까 싶어요, 전아직 필력이 안되니 뭐...
    인정은 해야죠. 2조다 뭐다 이야기 댓글로 나온다는 자체가 맥락이나 개연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니 말입니다. 저는 아직 글을 시작한지 2달밖에 안된 초보입니다. 더 나아질수 있다고 스스로 다독이며 쓸 수밖에 없어요.. 그래도 저는 행복합니다.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FunnyM
    작성일
    16.08.13 04:10
    No. 35

    근데...현대판타지물이라도 '판타지'이고, 현실에서 못 보던걸 작가님들이 그려주길 바래서 읽는거 아닌가요?...너무 개인적인 가치관이 차이일진 모르겠습니다만은, 너무 판타지나 현대판타지물에서 현대식을 요구하는 독자들이 많은거 같아서요. 그럼 그냥 현대물 쓰지 판타지란 장르는 없는거나 마찬가지 아니겠나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날아라병아리
    작성일
    16.08.10 11:47
    No. 36

    추천글보고 보러갑니다
    근데 뽕빨물이뭔가요?요즘그런말많이쓰던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임현진
    작성일
    16.08.10 12:03
    No. 37

    뽕을 빠는 물건? 이런것 같은데여? 끝까지 빨아먹는다? 이런의미 같은데 정확히는 저도 모르겟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흠칫
    작성일
    16.08.10 13:12
    No. 38

    대리만족 소설이라고 생각하십 됩니다.
    10조 써버리고 그런거연. 편하게 읽고 사이다를 꿀걱 마시고 네 이놈하고 때리고 이런거죠.
    진정한 뽕빨물은 온갖 슈퍼카도 다 갖고 온갖 여자도 다 갖습니다.
    그러다가 언놈이 맘에안들면 죽빵을쳐서 저세상으로 보내는 거죠. 소설판 gta라고 할수 있겠네요.

    이글은 진정한 뽕빨물은 아닙니다.
    그런 기색이 아주 조금 있을 뿐이죠.
    그걸 소재로 삼아서 시원함과 재미를 유도합니다.
    꿀덕꿀덕 읽히는 맛을 전해주져 그렇게 변하게 읽다 보면 스토리와 구조가 탄탄하다는 걸 발견합니다.
    저는 원래 킬링타임용으로 꿀떡꿀덕 읽다가 집중하고 빠져 들기 시작해서 팬이 되었습니다.
    두 개의 소설을 연재하면서 그 두 소설이 서로 연결 되었으니 얼마나 신기했는지...
    저는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임현진
    작성일
    16.08.10 11:47
    No. 39

    아그리고 오해 하실까봐 써두는 건데요. 하렘 아닙니다. 절대로.
    여자 나온다고 다 하렘인가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흠칫
    작성일
    16.08.10 13:19
    No. 40

    이게 딜레마인데 남자 독자님들 중에 심하신분은 여자케릭을 아예 등장시키지 말라고 까지 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자 케릭터를 만들 때는 매력적이고 밉지 않은 캐릭터를 만드느라 힘이 들죠.

    근데 여자 독자님들은 애완동물 등의 귀요미 캐릭터와 똑똑하고 강한 여성 캐릭터를 원합니다. 멍청한 여자가 나와서 헛짓하다가 죽으면 '왜 여자는 항상저래?' 이러시죠.
    매번 몸을 함부로 굴리는 여자가 나오니 '다 창녀인겨?' 하면서 그런 내용이 나오면 바로 후퇴하시기도 합니다.

    두 부류의 독자님들이 만족하는 캐릭터를 만들기 어려우니 독트간 여성 캐릭터를 몇 명 등장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강한 여자, 똑똑한 여자, 귀여운 여자, 능력 있는 여자 등등이죠.
    그래서 제가 이 소설에 빠져들었다능.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작품추천 게시판
추천 : 3 표지
FunnyM   등록일 : 16.09.28   조회 : 4,435   좋아요 : 30
|
추천 : 1 표지
마일리지   등록일 : 16.09.27   조회 : 3,419   좋아요 : 8
|
추천 : 15 표지
맛없는맛   등록일 : 16.09.27   조회 : 7,148   좋아요 : 63
현대판타지, 퓨전 요리의 신(종료230331) | 양치기자리
추천 : 1 표지
맨탱   등록일 : 16.09.26   조회 : 4,572   좋아요 : 15
현대판타지, 퓨전 적인왕 | 잠뿌리
추천 : 1 표지
우걱쩝쩝   등록일 : 16.09.26   조회 : 4,659   좋아요 : 29
현대판타지, 판타지 히어로는 없다 | 백한
추천 : 1 표지
어쩌다빌런   등록일 : 16.09.25   조회 : 5,826   좋아요 : 43
판타지, 퓨전 차원&사업 [E] | 오늘도요
추천 : 2 표지
투벅   등록일 : 16.09.25   조회 : 4,958   좋아요 : 27
현대판타지, 스포츠 배틀워치 | 럭키7
추천 : 1 표지
은규아빠   등록일 : 16.09.25   조회 : 3,972   좋아요 : 15
판타지, 퓨전 더 이상 회귀는 없다 | 국어
추천 : 1 표지
나르킴   등록일 : 16.09.24   조회 : 4,565   좋아요 : 63
현대판타지, 판타지 나 홀로 마법사(종료200528) | 북홀릭
추천 : 3 표지
희운   등록일 : 16.09.24   조회 : 5,797   좋아요 : 38
현대판타지, 퓨전 언리미티드 패시브 | 아피로
추천 : 2 표지
서부D4C   등록일 : 16.09.23   조회 : 4,525   좋아요 : 25
판타지 워록사가 | 검미성
추천 : 1 표지
PLT   등록일 : 16.09.23   조회 : 3,291   좋아요 : 23
|
추천 : 3 표지
맹자반   등록일 : 16.09.23   조회 : 3,490   좋아요 : 8
추천 : 4 표지
투투리   등록일 : 16.09.23   조회 : 4,465   좋아요 : 12
현대판타지 바바리안 | 성상현
추천 : 1 표지
장농다리   등록일 : 16.09.22   조회 : 6,390   좋아요 : 14
현대판타지, 게임 스페셜 스미스 | JJDD
추천 : 3 표지
J명언   등록일 : 16.09.22   조회 : 4,090   좋아요 : 16
|
추천 : 1 표지
칼스테드   등록일 : 16.09.22   조회 : 5,513   좋아요 : 31
퓨전, 판타지 군주의 스킬(종료200408) | 진우서
추천 : 2 표지
김문덕   등록일 : 16.09.21   조회 : 5,103   좋아요 : 27
판타지 척안의 마도사 | 하영민
추천 : 1 표지
사만다   등록일 : 16.09.20   조회 : 3,422   좋아요 : 7
팬픽·패러디 프리스크 시프트(shift) | i소금i
추천 : 2 표지
oIdboy   등록일 : 16.09.20   조회 : 3,894   좋아요 : 10
현대판타지 천재 소설가가 되었다(종료220728) | 용린龍鱗
* 본 게시판의 규정에 어긋나는 글은 삭제처리 될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