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16년 8월 13일 기준) 28편까지 올라온 소설입니다.
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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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통신수위동
- 16.08.15 14:01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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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신수하
- 16.08.16 09:16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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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편린의조각
- 16.08.16 12:10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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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크하하하하
- 16.08.16 19:21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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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beluga0
- 16.08.17 10:52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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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왕발패밀리
- 16.08.18 15:09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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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눌눌이
- 16.08.19 10:48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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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열람객
- 16.08.21 22:36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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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치즈돼냥이
- 16.08.22 01:12
- No. 49
솔직히 제 댓글을 작가님이 안보셨으면 좋겠지만(상처입으실까봐) 속 시원히 말하겠습니다.
1.요즘 나오는 양산형 회귀물 느낌 300%
2.요즘 나오는 양상현 레이드물&회귀물을 200% 재현한듯한 문체. 지나치다 못해 과도하게 문단을 바꾸시고(보통 그러자 ~~~. 은수는 ~~.이런식으로 문단을 바꾸시는데 이분은 아예 접속사 단위로 문단을 바꾸셔서 문장의 자연스러움이 사라지고 인위적이라는 느낌밖에 들지 않습니다)
3.매력적인 캐릭터가 없으며 캐릭터성도 잘 살리지 못함. 특히 주인공 인성이 삼류 중2병 판타지 소설에 나오는 주인공들과 굉장히 흡사하여 자기가 잘못해놓고도 억장부리고 상황에 맞지 않게 민폐를 부리거나 대놓고 반말을 찍찍 해도 일단 나는 힘이 죠라 세기 때문에 내가 옳다. 이런식임.
4.주인공 성격이 세상에서 제일 강한 금속은 오리하르콘이라고 심각하게 얘기하던 내 아는 남동생보다 뛰어난 중2병임. 오죽하면 댓글들이 다 주인공이 중2병 같다고 도배되어있음
5.주인공의 웃음소리. 주인공이 웃거나 미소짓는, 혹은 실소를 흘리는 부분은 어느 소설이건 자주 나오는 장면이기도 하고 작가님은 이걸 여러 방법을 이용해 처리할 수 있는데 무조건 주인공이 \"후후, ~\"하고 웃음. 이건 직접 이 소설을 보고 와야 제가 뭘 말하려는지 알 수 있는데 주인공의 웃음소리가 절대 변함이 없음.
전 이 작가님을 생각보다 아끼지만................소설이 많이 변화했으면 좋겠습니다. -
- Lv.71 코뚫린황소
- 16.08.25 16:20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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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도달하는곳
- 16.09.03 01:59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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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테일로
- 16.09.05 21:16
- No. 52
글 전체에 겉멋이 들었다. 겉멋도 전투씬이라든지, 캐릭터라든지, 상황이라든지, 병신같지만 멋있네정도의 행동이라든지.. 이런 여러 요소에 적절히 있었다면 모를까/ 이 소설은 당최 작가가 무슨 생각을 하고 글을 쓰고 있는지 모를 정도인데다 독자의 정신연령을 중2병으로 잡고 있는 것인지 주인공의 대사와 생각 하나하나가 정말 쓸데없는 겉멋에 찌들어있다. 거기다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일관성이 없다. 작가 본인도 쓰다보니 헷갈리는 것이 분명하다. 그렇지않고서야 비슷한 패턴으로 주인공 혼자 혼란의 도가니로 빠져드는 원맨쇼를 펼치는 일이 지속적으로 글에 드러난다는 것은 말이 되지않는다. 인류를 구원한다더니 보이는 족족 시비를 걸고 상대가 맞서면 죽고싶나?라는 병신같은 어휘력을 내뱉는다. 계속 읽다보면 쓸데없는 말과 자기합리화에 취해 생쇼하는 것을 뫼비우스의 띠마냥 보게되는데 그즘 생각하게 된다. 이 작가 지금 분량늘리기 하는건가? 그런 주제에 스토리는 꿋꿋히 이어진다. 보통 대사라는 것은 대사를 많이 넣는 소설을 살펴보면 지문과 해설에서 설명할 수 없던 부분을 요약한다거나 스토리 전개에 부득이하게 필요한 경우, 그리고 캐릭터간의 갈등관계 및 이해관계 등을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넣는 장치같은 것이다. 그.런.데! 이 소설에서는 그딴게 없다. 대사와 생각이 나온다면 그냥 스크롤을 밑으로 내려도 스토리 이해에 전혀 부담이 없을 정도다. 마치 아주 오래전 이모티콘으로만 가득하던 인터넷 소설을 보는 기분이다. 그 외 설정들도 지적할 것은 많으나 능력약탈자의 매편을 보면 설정지적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 굳이 내가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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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뒷집토토로
- 16.09.27 04:07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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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래가토리
- 16.09.30 11:43
- No. 54
중2병 걸린 머저리던데요.
초반부 보면 남자 둘이 괴물에 쫓겨 도망을 치다 주인공을 만납니다.
남자: 어서 도망쳐
쥔공: 도망갈 지는 내가 판단해. 괴물의 정체가 뭐지?
남자: 상대할 수 없는 괴물이라고. 빨리 도망치라니까.
쥔공: 죽고싶나?
남자: 뭐 이자식아?
쥔공: 다시 묻지. 죽고 싶나? 난 괴물의 정체를 물었다.
남자: 미친놈이 죽고싶냐?
쥔공: 세 번은 묻지 않아.
ㅋㅋㄲ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안의 흑염룡이 미쳐 날뛴다!!!!!
아!! 쥔공은 회귀 전에 그냥 말단 졸병이었죠. 전투 중 자기 혼자 살겠다고 숨다가 독전대에 걸려 죽은. 근데 회귀하더니 절대자 스타일이 되었죠.
- 첫쪽
- 5쪽 이전
- 1
- 2
- 3
- 5쪽 다음
- 끝쪽
추천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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