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만 쉬어도 강해지는 남자

선독점 숨만 쉬어도 강해지는 남자

글

다원.

벌써 베스트 란에 딱하니 이름을 올리고 있어서 추천글의 힘이 별로 일지도 모르지만 조금이나마 작가님을 응원하고자 추천글을 적어봅니다.

역시 다원 작가 님의 글은 무언가 초반에 흡입력이 장난아니에요 ㄷㄷ

모아두었다가 한번에 볼려고 했는데 이렇게 보고나니 추천글을 적고 싶어지는 글을 발견해서 당해이네요

최근에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지라 해소할 구멍이 필요한참에 먼치킨이지만 성장형 먼치킨 글에  취향적격 당했네요.

우선 저는 다원작가 님의 기간틱마스터부터 계속 보고 있지만 대표적인 먼치킨 작가님이시져 하지만 성장형 먼치킨을 정말 잘 표현해서 늘 기대하면 신작을 기다리져 이번 신작도 역시나 먼치킨 성장형 입니다.

하지만 기존과는 다른 점을 꼽자면 제목부터 대놓고 강하다는 느낌으로 시작합니다. 

세계관은 마나 유저 익스퍼드 오러유저 오러마스터 순의로 점점 강해지지만 마나를 다루지못하지만 뿌득뿌득 육체진화를 엄청해서 등장하자마자 오러유저 까지는 씹어먹으면서 성장합니다. ㅋㅋㅋ

또한 이번에도 일편단심의 히로인 설정일지 아니면 새로운 시도로 문란한 하램을 이룰지 기대되네요..

작가님 화이팀입니다.!!!!

[낙월신검]

전 요즘 제목들 때문에 손이 안 가네요... ㅠㅠ

[리벤져]

뿌득뿌득하면 강해지는 남자

[화려한휴가]

제목 짓기 어려운 건 동감합니다만 이번 유행은 개인적으로 진짜 별로인 것 같아요ㅠ

[유구의날개]

제 몸보 콰득 거리는데 왜 점점 약해지는 기분일까요

[휘동揮動]

그건 뼈가 부러졌기 때문입니다. (진지)

[히폴리테]

제목때문에 손이 안가는건 사실이네요 ㅠㅠ

[FunnyM]

숨만 쉬어도 강해진다는 설정은..이미 유명하신 분이 계셔서 그런지..제목이 안티 ㅠㅠㅠㅠ

[친중페미]

그보다 추천글이 아니라 응원글 아닌가요?
취지가 비슷하면 상관없긴 하겠지만 아직 제목 때문에 안본 작품이라 추천글을 기대하고 왔는데 아쉽네요.

[재미지구]

글에 긴장감이 없던데...

[npnp82]

요새 정말 다 제목들이 왜 이럴까요ㅠ

[노가루]

다원작가님 신작이라 보기는 했으나 여유가 없이 이어지는 뻔한 스토리라인 때문에 하차했습니다

[하늘나무숲]

숨만 쉬어도 강해지는 남자에서
숨은 그냥 자동적으로 강해지는게 아니라
마나 호흡법을 말합니다. 물런 자동으로 강해지는것? 그런것 없습니다.

[북극오로라]

제목이 이상함. 내용은 좋아요.

[베유]

향신료 가게에서 만난 여자땜에 별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