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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설명이 필요없음. 재밌음

찬성: 0 | 반대: 2

늙은이 몇명 긁혀가지고 비추테러하고 다니네 ㅋㅋㅋㅋ

찬성: 7 | 반대: 4

재정주행 하는데 이악물고 주인공 왜 삼국지 모르냐 하는 애들 보임
하물며 한놈은 삼국지 소재로 애니랑 모바일검 쏟아지는데 모를수가 있냐 하는데 몇번째 지구에서 온건지 알고싶음 진짜로
삼국지가 전국민 원픽이 되어버린 세계선인가
중국이 한국을 먹어버린 세계선인가 ㅋㅋㅋ

찬성: 12 | 반대: 2

추강 재미짐

찬성: 0 | 반대: 3

추천글의 필력 자체가 좋네여

찬성: 0 | 반대: 1

솔직히 요즘 세대에 삼국지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 삼국지 말고도 볼게 많은데
그런데 왜 모르냐고 하는건 그냥 본인의 나이가 그만큼 들었다는거 아닐까

찬성: 14 | 반대: 1

나도 쥔공처럼 삼국지는 유비관우장비공명조조 여포
뭐 이름만 들어봤고 주요인물 대강의 특징이나 아주 대충 아는 정도라 사실 모른다봐도 무방한데 글은 잘쓰는거 같고 인기는 많아보이는데 이입이 좀 안됨. 보다 안읽혀서 쉬다 다시볼라해도 흥미가 좀 안듬. 근데 효도는 언제 하는거임? 어디에 재미를 두고 봐야하는건지 맥락을 모르겠음 아직도 초반에서 헤매는중... 이제 낙양 가는길

찬성: 1 | 반대: 6

그 조조나오고 유비나오고 즈그들끼리 물빨하는거보고싶으면 틀딱삼국지 보러가라 여기서 이러지말고

찬성: 2 | 반대: 2

쿠틀딱 삼틀딱 신나는 노래. 나도 한번 불러보자~ 무틀따리 삼틀딱 딱다닥딱
삼국지 소설 또 가볍게 잘쓰니까 삼딸치들 몰려와서 삼국지는 이래야하느니 주접을 쳐싸고있노 ㅋㅋㅋㅋㅋ이러다가 무협시장 다 쳐망해서 양산형하고 아예 장르 부순 선협만 남았는데 또 저러노 ㅋㅋㅋㅋ

찬성: 8 | 반대: 7

퀄리티 너무 낮은데요..
1. 제목이 오버임.. 여포가 효도? 할사람이 어디있는데 3부중 정원이랑 동탁 아비로 안모시고 조실부모해서 효도할사람 없음.
2. 설정이 오버임. 여포는 아는데 동탁을 모른다? 진짜 mz에 삼알못이라서 여포만 알고 동탁을 모르면 1화부터 설정박살임. 여포특정하는 1화 대화부터 틀려먹음. 여포봉선에 놀라고 병주에 여포가 자기혼자인거에 놀라는 내용이 1화인데 삼알못이 봉선이 뭔줄 어떻게 알고 여포가 병주출생인거 아는지... 찐 삼알못이면 스승이 여포로 이름짓고 자로 봉선주면 그런갑다하고 넘어가야되는데 여포봉선?하고 반응하는거부터가 퀄이 확 낮음.
참고 보다가 주인공이 동탁모르는거보고 때려치움. 여포의 효도가 제목인데 효도할 대상도 없고 효도도 없고 동탁이 뭔지도 모르고 설정도 초반부터 말아먹고...

찬성: 9 | 반대: 12

여태 삼국지 소설은 몇몇빼곤 거의 매니아들이 빙의한거라 일단 길가다 아는 이름이 나온다 싶으면 영입하려 후다닥 달려가죠. 그리곤 이사람은 어디에서 누구 밑에서 무얼했는지 달달 외우고 다니는 주인공들. 수천명의 열전을 기억하고 미래를 알고 항상 기연이 모이듯 잠재력 S급들이 쉴틈없이 모이는 소설만 보다 삼알못 빙의물을 보니 재밌네요. 무협지에서도 길가다 개똥만 밟아도 천년하수오를 발견하고 아무 절벽만 내려가면 전대 기인들의 기연을 수백개씩 발견한다? 이러면 소설에 무슨 재미가 있나요?

찬성: 3 | 반대: 1

약간 라노벨느낌나는 대화나 작가편의주의적인 느낌빼곤
나쁘진않음

찬성: 0 | 반대: 0

등장인물들 지능이 하향평준화되어 있는 점, 작가편의주의적인 개연성 박살 전개만 무시하면 킬링타임용으로 보기에 재밌습니다. 추천.

찬성: 3 | 반대: 1

주인공이 착하고 정의롭고 야망없어 보입니다. 이런 주인공 좋아하는 사람만 보시는거 추천

찬성: 3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