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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히든클래스

작성자
Lv.37 지견
작성
16.11.25 22:47
조회
3,318
표지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게임

유료 완결

푸른얼
연재수 :
174 회
조회수 :
1,140,479
추천수 :
32,954

 안녕하십니까, 추천란에 추천글을 써보기는 처음입니다. 글을 읽으며 추천글을 써보자는 생각을 여러번 했는데 이 기회에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소설은 [본의 아니게 히든클래스] 라는 제목의 소설입니다. 일단 글의 줄거리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글의 주인공은 가상현실게임의 탑플레이어로서 최고 길드의 길드장이였던 ‘워로드’ 라는 인물입니다. 글의 도입부는 길드원에게 배신당하고 캐릭터를 다시 육성한다는 흔한 설정입니다. 주인공은 배신당한 후 새로운 필드에서 얻은 패널티가 적은 히든클래스인  ‘신검술사’로 전직을 하게되며 최하위 필드에서 퀘스트를 진행합니다.  최하위 필드로 격하되며 처음으로 받은 퀘스트는 바로 신검술사라는 클래스에 걸맞은, 자신과 같이 성장할 1레벨의 1등급의 검을 찾아야 합니다. 허나 주인공이 검을 만드려고 대장장을 찾았을때, 주인공은 내구도가 무한인 식칼 검을 발견하여 ’검이 부러지지 않는 한 죽지 않는다‘ 라는 클래스 특성을 이용하기 위하여 그검을 선택하게되나 애석하게도 무한인 내구도는 조절됩니다. 허나 조절이 되어도 톱급의 내구도를 자랑하기에 주인공 워로드는 그것을 이용하여 생명령류 스킬을 배워 활용을 하게 됩니다. 더 이상의 스토리는 작품의 재미를 반감시킬 가능성이 있으니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글의 주제는 한번쯤 보아봤을 법한 소재입니다. 하지만 그안에 담긴 고유의 이야기와 전개방식은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나타나는 에볼루션의 비밀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글의 무료부분을 재미있게 봤다면 유료부분도 재미를 느낄 수 있으니 결제여부는 무료부분을 읽어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Comment ' 23

  • 작성자
    Lv.63 푸른얼
    작성일
    16.11.25 23:57
    No. 1

    ...감사하고 부끄럽습니다;; ㅠ
    제가 추천글 올라오면 연참하겠다고 강요(?)를 한 것 때문에 귀골님이 무리를 하신 것 같은데.
    막상 추천글 받으니 부끄러운 마음이 강하게 드네요;;;;
    저는 왜 이리 속이 좁은 걸까요;;;;
    그래도 속좁은 작가지만 약속은 지켜야 하니. 내일 오전 오후 나눠서 연재 들어갑니다.
    귀골님 추천글 감사합니다._(__)_

    찬성: 1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53 사마택
    작성일
    16.11.29 23:41
    No. 2




    작성자Lv.35 푸른얼작성일16.11.13 13:39No. 4

    본인이나 친구가 쓴 추천글이라는 게 이렇게 티나는 것도 처음이네요.. 안부끄러우신가봐요-_-;;

    뿌린 대로 거두리라.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3 푸른얼
    작성일
    16.11.30 09:38
    No. 3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답글
    작성자
    Lv.53 사마택
    작성일
    16.11.30 10:45
    No. 4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답글
    작성자
    Lv.63 푸른얼
    작성일
    16.11.30 10:52
    No. 5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답글
    작성자
    Lv.37 지견
    작성일
    16.11.30 19:27
    No. 6

    음... 무료시절부터 보던 독자입니다. 오해마시길.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72 쪼사장
    작성일
    16.11.26 00:32
    No. 7

    줄거리 상으로는 재밌어 보이네요. 골드 충전하면 읽어볼게요

    찬성: 0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37 지견
    작성일
    16.11.26 12:20
    No. 8

    일단 무료분량을 읽어보신후 결정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99 Invi
    작성일
    16.11.26 11:05
    No. 9

    히든클래스에서 거를까말까 고민하다, 식칼 내구낮추는데서 포기했네요. 주인공 엿먹이면서 스토리 늘릴꺼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물론 제가 전편을 읽은건 아니라 뒤에가 재밌을지도 모르지만 그런요소를 싫어하는지라

    찬성: 7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3 푸른얼
    작성일
    16.11.26 12:06
    No. 10

    취향에 안맞으시면 어쩔 수 없지만;;; 일단 스토리 늘이지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주인공 엿먹이는 건 저도 별로 안좋아합니다. ㅠ

    찬성: 0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37 지견
    작성일
    16.11.26 12:20
    No. 11

    본편에서는 내구도가 무한이기에 조절된걸로 보입니다.
    안 죽을순 없으니... 이후엔 딱히 엿먹이는건 별루 없습니다.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64 스페셜원
    작성일
    16.11.26 12:58
    No. 12

    초반에 진행도 좋고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쭉 달려야지 하고 생각하는 와중에...
    뜬금없이 등장한 식칼.... 정말 참고 견디기가 힘들어서 더이상 진행을 못했던 글.. ㅠㅠ
    그것만 아니었으면 아마 저도 쭉 달리지 않았을까 싶은 글이었죠.. ㅠㅠ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3 푸른얼
    작성일
    16.11.26 13:12
    No. 13

    그러신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ㅠ. 저는 나름 회심의 아이템이라 생각했는데..ㅠ. 제가 변태였나봐요. ㅠ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36 Galod
    작성일
    16.11.26 13:09
    No. 14

    지금 최근 편까지 보고있는데 중국성이랑 싸우는편이 많이 루즈한편이네요... 킬링타임으로 생각없이 넘기면서 보기에는 괜찮을것 같지만서도 그러기엔 100골드가 아쉬운...
    전사유저가 갑자기 식칼들고 적응하지도 않고 무쌍찍는것도 그렇고... (도적이라면 모를까) 적응기라도 조금 더해주는게 맞을 것 같아요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3 푸른얼
    작성일
    16.11.26 13:13
    No. 15

    아..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군요. 그냥 주인공 재능 킹왕짱이라는 말로는 좀 부족했던 거겠죠. 이제와서 내용을 바꾸지는 못하지만 다른 글 쓰게 될 때는 좀 더 생각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85 배쨰님
    작성일
    16.11.26 18:15
    No. 16

    게임물 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쮸노
    작성일
    16.11.26 20:50
    No. 17

    참고로 에볼루션 내에서 히든클래스는 대체적으로 쓰래기라고 기피되는 설정입니다. 근데 레벨 1로 초기화 되서 올라가는 중인 주인공 주변에는 히든클래스라는 쓰래기 직업을 고르고도 오기나 카타르시스(?) 등의 각종 이유로 히든클래스를 유지하는 사람들만 모이고있죠.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복균이형
    작성일
    16.11.29 15:30
    No. 18

    이거 재밌음요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53 사마택
    작성일
    16.11.30 11:12
    No. 19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답글
    작성자
    Lv.63 푸른얼
    작성일
    16.11.30 11:14
    No. 20

    신고들어갔구요. 곧 연락가요 기다리세요^^

    찬성: 0 | 반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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