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고 의문점을 가지게 됩니다.
야구이야기인데 왜 데드볼 좋지도 않은 그 공을 단 한번 던지려고 야구를 한다는건가 글에서 그 의문점을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단순히 메이져에가고 흙수저가 금수저가 되는 내용의 글이아니라 생각을 하게 만드는 야구소설을 보게된건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표현이 부족해서 글 전체에 대한 설명이 미진하지만 꼭 보시길 바랍니다.
매력점은 케릭터 하나 하나가 말을 거는것 같습니다. 어떤 종류의 글이던 케릭터의 매력점은 다른단점을 커버할 정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매력적인 케릭터 들입니다. 그리고 흡입력이 있습니다. 구성이 잘 짜여진 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점은 유일하게 제 폰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네모박스안에 엑스자가 존재하는 dos엔터기호 같은개 가독성을 떨어트린다는 점 하나입니다. 그리고 아쉽다면 아쉬운 점도 있는데 그건 독자 개개인이 다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이정도로만 표현하겠습니다.
소설 좋아하는 분이라면 더 스트라이크 추천합니다.
1부 데드볼까지 읽고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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