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Comment ' 23

  • 작성자
    Lv.75 아르케
    작성일
    16.07.18 14:34
    No. 1

    추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네버로스트
    작성일
    16.07.18 15:13
    No. 2
  • 작성자
    Lv.82 eh******..
    작성일
    16.07.18 15:38
    No. 3
  • 작성자
    Lv.88 스무살랑
    작성일
    16.07.18 15:52
    No. 4

    요즘 더 재미있어 지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벌레싫어
    작성일
    16.07.18 16:33
    No. 5

    역시 이 작품은 딱 이번화에 추천글 올라올거 같다고 느끼면 딱올라오지 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이번화도 참 좋았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겨울도시
    작성일
    16.07.18 18:01
    No. 6

    추강. 현재 문피아에서 한손에 꼽을만한 작품이라 생각함
    근데 표지가 안티임.. 제목이랑 표지 보면 뭔가 중세 영지물 느낌인데 내용은 완전 다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빵끄
    작성일
    16.07.18 18:13
    No. 7

    정말 멋진 추천글이네요.
    재밌게 보다가 요즘은 안보고 있는 글인데요.
    추천글을 보니까 다시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6.07.18 18:28
    No. 8

    추천 많아서 전에 읽어봤는데 개인적으론 장소별로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차이가 나는 상황과 보상들, 심적 갈등보다는 상황전개만 이어지면서 주인공 파티에 대한 매력 상실(오히려 정민지가 더 매력적이더군요)로 접었던 기억이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0 innovati..
    작성일
    16.07.19 09:32
    No. 9

    정민진.극 초반부분이네요. 그리고 그러힌 보상의 이유 역시 글에 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6.07.20 03:55
    No. 10

    글쎄요. 장소별로 확연하게 차이나는 보상의 이유가 뭐 있었나요? 하차한게 30화 정도인데 극초반부라고 하긴 그렇죠. 여하튼 그 초반부부터 글 매력이 떨어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친중페미
    작성일
    16.07.18 19:23
    No. 11

    글에대한 스토리는 모르겠지만
    전 주인공과 주변 소년 소녀들이 보이는 말과 행동에서 성숙할려고 노력하는 애들의 말투가 보여서 나아가지 못했었는데.
    갑자기 고민이 되네요.
    주인공의 중2병과 어른스러워 보일려고 애쓰는 듯한 느낌이 드는 주변 애들의 말을 무시하고 스토리만으로 글을 보아야 할지.

    제일 심했던건. 주인공 어머니가 죽었던 부분에서 주인공이 어떤 소년을 스카웃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스카운 제의 받은 애가 한다는 말이 다른게 아니라
    승낙.
    이렇게 한 단어로 말하더군요.
    상상이 가십니까??
    만약 내가 어떤 사람에게 스카웃 제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한다는말이 고개를 끄먹이며 승낙. 이라면.
    그것도 고등학생이. 물론 그럴수있다고 봅니다. 한두명이면.
    그런데 여기 나오는 주변 조연들이나 사람들이 전부 중2병 환자들 같다는겁니다...
    여기만 그런건지 이후에는 괜찮아지는지... 스토리 믿고 함 가볼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xig
    작성일
    16.07.18 21:50
    No. 12

    중2병이란 게 정확히 무엇이고 어느 정도까지라고 봐야 할지 모르겠지만, 그거는 판타지스 님이 살아왔고 살고 있는 현실에서 그런 것이겠죠. 그리고 그런 사람이 현실에도 없다고는 못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현실에서 그런 행동이 중2병인 이유는 그런 허세가 있을 만한 근거도 없는데 마치 자기가 뭔가 특별한 사람인 것처럼 행동하는 것인데, 소설에서는 특별한 사람인 게 맞으니 허세가 있을 수도 있고, 그게 그 캐릭터의 성격일 수도 있고요. 문제는 그런 가능성 자체가 납득이 안 되고, 그런 표현들이 읽는 데 거슬리신다는 건데, 음... 그렇다면 사실 안 읽는 게 정답이겠죠. 저 같은 경우에는 그 정도 표현은 감수할 수 있는 범위에 있거든요. 내용을 흐트러뜨리지 않는 한에서요. 물론 이것도 그 표현이 거슬리다면 내용을 흐트러뜨릴 수 있는 거겠지만, 내용상으로 말이죠. 결국 길게 말해봤자, 이건 몰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실성에 대한 판타지스님의 주관적인 판단이 달린 것이니, 저로선 뭐라 말하기가 힘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7 친중페미
    작성일
    16.07.20 17:25
    No. 13

    음. 전 자신이 특별하다는 생각. 즉 특유의 자존감 자존심으로 인해서 나오는 행동이나 말투는 정말 좋아합니다.
    하지만 중2병이 단지 자신이 세상에서 특별하다고 나오는 것이 아닌 네이버라도 검색해보시면 중2병 대사들의 특징과 그 특유의 느낌을 아실수 있으실겁니다.

    그리고 제가 이런 고민을 하게되는건 옛날 성역의 쿵푸라는 소설도 읽는데 정말 불편하고 답답했지만 글의 스토리가 재밌어서 마지막까지 쭉 보게됬던 소설이거든요.
    그 소설도 스토리가 재밌다는 추천글을 보고 읽게 됬구요.
    이번글을 통해서 나중에 시간이 생기게된다면 처음부터 다시 쭉 달려보고 싶어졌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컴백홈
    작성일
    16.07.19 09:45
    No. 14

    흠 모지? 이런 장면이 있었나?? 스카웃제의를 할 주인공 심성이 아닌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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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피르르
    작성일
    16.07.18 20:01
    No. 15

    얼른 몰아봐야지! 5편밀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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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화려한휴가
    작성일
    16.07.19 00:20
    No. 16

    추강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지니1234
    작성일
    16.07.19 08:28
    No. 17

    동감합니다. 아주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종이책이 나오면 사고 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innovati..
    작성일
    16.07.19 09:34
    No. 18

    진짜 전율하게 만드는 부분이 분명 있어요. 난 누가 문피아 작품 딱 하나만 추천하라고 하면 이 작품 하고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크림
    작성일
    16.07.19 10:53
    No. 19

    이분글 특징이 무료편은 맛뵈기, 유료 진행할수록 전율 꿀잼.
    추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베베베베
    작성일
    16.07.19 17:07
    No. 20

    처음부터 만족할순 없으나 뒤로갈수록 포텐이 터지는 소설입니다 환생좌를 비롯해 이번년도 최고의 수작 강추!

    저도 작품추천을 하나만 하라고 한다면 심판의군주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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