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말이 필요없다. 한번봐보세요.

선독점 레벨업 헌터 박동현

글

용아

오늘도 볼만한글 없나 눈팅을 하는 중이였습니다.

일단 저는 여러가지 소설을 보고 있습니다.

강탈의군주

천마왕

자꾸자꾸 잘생겨져

경험치올라

환생좌

절대자귀환

일인군단

전장의화신

강탈의군주

전설일돌아왔다.

그밖에 여러가지 있네요.

지금은 캐쉬가 4만7천원정도 남았구요.

머 잡설은 그만할게욥.

하!, 도대체 머 볼게 없남?

그러다가 우연히 눈팅을 하는중 래벨업 헌터 박동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냥 오늘 계속 계속 보게 되는거 있지요.

1화부터 지금 현재나온화까지 결제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은 헌터중에서 제일 쓰레기급인 헌터입니다,.

우연한 기회로 헌터중에서 최강인 특성을 가지게 되었구요.

그러다보닌까.

우리의 주인공한테는 많은 적이 있지요.

그냥 이렇게 소설 줄거리나 스토리를 알려드리는것보다도요. 한번 봐보시는게 낳다고 봐요.

저는 한번 본순간 지금 나온화까지 계속 결제를 해서 볼정도였으닌까요.

[민敏]

말이 필요 없는 건 모르겠고, 확실히 말은 못하게 하네요.

[스페셜원]

소설 줄거리나 스토리를 설명하며 다른이에게 이런 내용의 글이고 이런 점이 좋은 것 같으니 읽어보세요.

라는게 목적인게 추천게시판 입니다만?

[Emc]

선호작이라며 내미신 작품들도 공통점이 베스트에 올랐다는것 외에 두작품 이상 비슷한걸 찾을수가없고, 과금을 많이하신것과 좋은작품을 솎아내어 추천하는것과는 별개이니 윗부분 반은 떼어놓고 읽는게 좋을것같네요. 안좋게 보자면 300자 채우려는 속셈같아요

쓰신 추천글을 요약하자면 '쓰레기 헌터가 최상의 특성을 얻어 성장하는 소설'이며 '본인이 읽으며 과금하게 될정도'라는걸 어필하시는 글입니다만, 전자는 이제 식상해질만한 클리셰고 후자는 추천인분의 취향이나 성향을 모르니 그닥 끌리진 않네요.

그리고 봐보신느게 낳다기 보다는 보시는게 나아보입니다.

[마음속소원]

우.아.너.무.멋.진.추.천.글.이.다

[fnlshsk]

그냥 능력없던놈이 능력얻고 성장하는거라는거군요..
그리고 깽판치겠죠... 그러다가 여자모으고 동료모아서 세계를 구하겠죠;;

[Titan]

말이 필요 없는 글을 뭐하러 추천하시나요? 말.이.없.어.도 알아서들 잘 찾아볼겁니다.

[박광우]

낳다. 일부러 적으신거죠? 유머러스 하시네요.

[착한삐에로]

말이 필요없는 글이라시는데 추천글도 그다지 필요해보이는 글은 아니네요

[니르바슈]

반응을 보니 이제 어느정도 추천글의 예시문이나 있어야 할듯하네요.
강제는 아니어도 글작성에 곤란함을 느끼시는분들을 위해서요. 윗분처럼 막 칭찬하고 다른분들과 같이 보고싶은데 잘 못써서 욕좀 드시는분들이 안타까움 멀쩡이 글올리다가 갑자기 두들겨 맞는 작가분들도 있고...

[No잼no댓]

노답이네

[cr******]

안티구만 ㅋ

[에크나트]

이야 이런사람이 보는 저런책들은 수준이 비슷할테니 믿거름 하면되겠네?

[자울자울]

전 일단 봤는데 재미있네요 ㅎㅎ

[정체무실]

말은 필요합니다...

[개세]

말이 필요 없으면 선호작 베스트 봤지 추천글 보러 왜들어옴?

[걍인간]

닌까, 낳 잼

[맞춤법빌런]

ㄷㄷ

[친중페미]

지금 읽고계신 작품 목록이 다 그정도 수준? 느낌의 작품들.
목록보고 판단이 되어버리네요.

[골드메달]

낳다는 정말 볼때마다 눈쌀찌푸리게 되네ㅋㅋ

[뿌아앙]

뭘 낳는지는 몰라도 이러이러해서 좋다는건 써둬야 보든가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