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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러니까 한번도 야구를 해본 적 없는 남자가 미국 메이저리그에 갔다는 이야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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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합니다. 살짝 아쉬운 부분이 물론있지만 재미있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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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선출에게 배운다는게 벼락을 맞거나 회귀를 하는거보다 납득이 안되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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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하다 프로 못가서 대학 간거 아니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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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아쉬운게 있지만 재밌다는 윗분말에 공감합니다
주인공이 평범하다고 작가는 말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무시하고보면 재밌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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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판타지 중에서 나름 괜찮은 수준의 글인 것 같더군요.
재미 있다에 저도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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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투수나 거포가 아님점이 유독 눈길을 끌었네요..설정도 평범(?ㅎㅎ)하다해서
보다보니 쭉 ~~~어느덕 선작을 누르는 ㅋㅋㅋ
암튼 요즘 작가분 멘탈이 조금 걱정되지만 기다리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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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재미는 있는글.덩치가 좀 작은데 파워가 그에 비해 넘 좋은 거 빼고는 스포츠판타지에 부합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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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가 주인공인 소설로 구삼님의 미트가 있어요.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이 소설도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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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이 아닌 건 납득이 좀 어려울 것 같네요. 군대에서 선임에게 배웠다고 메이저리그 갈 거면 사회인 야구단은 다 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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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이 아닌거 까지는 이해...근데 포수가 메이저리그를???
것도 군대에서 야구 처음배운 포수가???? 포수가???? ㅋㅋㅋㅋㅋ
아무리 판타지라지만 소재가 스포츠인데....차라리 겜판이면 모를까 이해 안되서 손안가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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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화를 넘기지 못하고 하차했으나 뒤로갈수록 좋아지는 글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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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의 사령관도 포수 주인공인 야구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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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보고 읽었으나 대사가 전반적으로 감정과잉. 전반적으로 감정과잉 부분만 대사를 적은 건지 전반적으로 일반대사를 못 적는지 알 수없는 글. 그래서 그냥 읽기는 좀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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