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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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덱
- 16.06.05 09:0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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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二月
- 16.06.05 09:1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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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0 덱
- 16.06.05 14:0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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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7 친중페미
- 16.06.05 18:2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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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수목
- 16.06.05 11:5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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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친중페미
- 16.06.05 11:54
- No. 6
-
- tabris07
- 16.06.05 12:4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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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계정]
- 16.06.05 15:0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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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흑색숫소
- 16.06.05 15:3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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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관측
- 16.06.05 16:3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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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0 에크나트
- 16.06.05 19:5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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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4 공법
- 16.06.06 10:4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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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오들이햇밥
- 16.06.06 23:1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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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6 달마도사
- 17.06.06 23:4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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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버그사냥꾼
- 16.06.05 18:03
- No. 15
만석꾼에서 주인공 행동이 시대에 전혀 맞지도 않고 중간에 억지스러운 급전개가 있어서 하차했던 반면에
요번 주인공은 말 그대로 시대에 적응하는 인간을 제법 적절히 그려낸 것 같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면서도 전작의 전철을 밟을지 다소 우려가 있는것도 사실이죠.
큰 역사에 전혀 개입하지 않은 현재까지는 제법 괜찮습니다. 근데 만석꾼에서도 큰 흐름에 개입하기 전까지는 다소간의 므리가 있었어도 괜찮았던 반면에 그 이후에 산으로 가버렸던 느낌이었어서..
정사에 개입하기 어려운 부마란 신분상의 제약에 조선시대를 뒤바꾸기보다 적응을 선택한 주인공인데
이러한 캐릭터를 버리지 않고서 대체역사의 매력을 끌어내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그런대 저 캐릭터를 갑자기 버리면 전개상 무리가 오고 개연성이 떨어지고 글의 오리지널리티를 잃게 될거라서
여기서 어떻게 대체역사로서 매력을 끌어내느냐가 관건이겠죠. -
- Lv.45 호우속안개
- 16.06.05 23:5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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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Judi
- 16.06.06 10:12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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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늦두더지
- 16.06.06 14:0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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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오들이햇밥
- 16.06.06 23:16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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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바맨
- 16.06.07 18:21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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