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룡 레전드메이커기념 취룡작가님 작품들추천합니다~

취룡작가님의 신편 레전드 메이커&기존 작품들을 추천합니다.

장르소설을 보다보면 기존의 작품의 주인공들은 무엇을 하고있을까?

동일한 세계관을 공유하는 소설을 읽다보면 그런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취룡님 작품은 그런 독자의 마음에 쏙 들어옵니다. 

큰 세계관을 기준으로 뼈대가 되는 스토리라인이 있고 거기서 가지를 치고나오는

소설과 외전격인 소설들이 취룡작가님의 머리와 손에서 독자들에게 전해지죠

거대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소설들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설정의 오류들이 발생하기 마련인데 취룡님의 작품들은 그런 설정상 오류들이 거의

존재하지않지요. 

그리고 성실연재 연참등은 기계장치의 명성에 걸맞게 독자를 만족 시켜줍니다.

또한 제가 취룡님 소설을 읽을때 가장 즐겁게 읽는 부분이 전투씬등에서 이어지는

전율감입니다.

장면과 대사가 이어지며 어떤 이들은 오글오글이라 할꺼같은 그 멘트와 완성되는 장면

용자물의 합체를 보는듯한 그런 전율감이 취룡작가님의 글에서 느껴지는 가장 큰 포인트

라고 생각합니다. 오글거리면서도 심장을 자극하는 그 멘트들을 느껴보고싶다면

취룡님 작품을 적극 추천합니다!

작가님 SS랑 용어해설도 넣어주세요 ㅠ-ㅠ

[에크나트]

전작인 던전메이커 처음에 무료분은 기대할만해서 믿고 전편유료결재했는데 다른사람이 쓴글인가 싶었습니다. 얼마나 글이 밋밋한지 맨밥에 김치만 먹는기분.

[친중페미]

이분글은 뭔가 다 밋밋해요.
꼭 우리나라 만화 유레카 정도의 느낌??
소년만화의 정석. 정석 딱 그정도.

[째패기]

유레카 아무도 모르던데... 와우.. 반갑습니다. 유레카 작가의 소소한 상상력은 나름 좋았습니다. 비오는 날만 열리는 던전이라던지, 자기희생시키면 궁극기다 된다던지... 게임속인데 기계치라는 캐릭터라든지...ㅋㅋㅋ fps게임에서 만난 친구라던지

[아이구486]

유레카라 정말 적절한 비유인듯 싶네요. 엄지 척~!
유레카 재밌긴한데..참신하긴 한데.. 그런데.. ㅋㅋ

[二月]

유레카를 아무도 모를리 없죠!!!

[에크나트]

어이쿠 아재들 다모이셨네 ㅋㅋ

[뽀로리야]

큰일났다. 동질감이 느껴진다.ㅋ

[낙월희]

초딩때 모으던...몇안되던 작품!.....

[모기죽인다]

큰일이다 나만 모르는건가

[판타지스토리]

유레카!! ...시간나면 한번보셔용ㅇㅅ

[SCVLeed]

유레카 그 검에다 파이어볼 중첩하던게 생각나네요

[두룸이]

유레카 하면 마녀 메테오 사기치는거 생각 나는데..

[친중페미]

ㅇ? 유레카를 이렇게 많이 아실줄이야

[二月]

나이트 사가, 강철의 기사들, 폭뢰신창, 광시곡, 기상곡, 주명곡(백기사), Orcs!, 불사신조, 강호질풍전, 플레이어즈, 던전메이커, 월드메이커, 레전드메이커 등등이 있다고 나열해 주셔야죠. ^^

[탄산충]

기상곡!!!!!!!!!!!!!!!!!!!!!!!!!!!!!!!!!!!!

[현진월드]

감성적인 묘사가 너무 많아서...성실한 작가님이시긴한데,,

[1대독자]

레전드메이커 참신한 세계관에 잘짜여진 글과 독특한 아이디어 인데 필력도 상당하시고 근데 신화와 카드 시스템 자체가 밸런스 맞추기 힘들어서 처음에야 재밌지만 가면갈수록 막장이 될듯... 물론 지금도 잘쓰고 볼만하다지 굉장히 재밌다라는 느낌은 아니네요. 환생좌처럼 매일매일 기다려지는 글은 아님..

[동방의칸트]

환생좌도 초중반에 비해 재미는 그닥인듯.

[Nomads]

여러 작품에서 주인공의 인격이 항상 거의 비슷하기도 함.

[배GoFar]

나는 다시 정독하려고 선호작에서 찾다가 너무많아서 포기하고 제목생각안나서 작가명 검색하기 전까지 성역의 쿵푸 작가님이 취룡님인줄 알고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