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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한번 읽어볼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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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비 아포칼립스물 중에서 최고의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명작이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않은 훌륭한작품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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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수작이죠
안보신분들은 한번 읽어보세요 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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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부터 뜬금없는 조폭과 시비라던가, 글자는 많은데 가독성이 떨어진다던지...더 축약할수있는 상황인데 굳이 저렇게 복잡하게 써놓을필요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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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과 시비 부분에서 안 넘아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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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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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군대가기전 고깃집 이던가 거기서 조폭과 실랑이 보고 바로 안봄. 그리고 여러인물이 주인공스러워서 갠적으론 몰입에 방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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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좀비월드 때부터 봤던거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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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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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땔수가 없습니다. 떡밥을 뿌리고 수거가 정말 대박이죠. 그리고 하나하나 살아숨쉬는 케릭터들이 ...아...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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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물 중에서 넘사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초반에 진우 입대 전까지 안읽혀서 포기했다가.... 맘 먹고 읽었는데 최고. 뭐 능력이나 게임 없이 리얼한 좀비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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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요약하다면 초반만 넘기면 볼만하다는 건가요? 조폭이 언제쯤 나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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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화 되기전부터 읽었던 소설중 하나로 정말 재미있습니다. 캐릭터가 다 하나하나 살아있고 나눠진 상황속에서 진행도 흥미진진하고요 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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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시비에서 바로 하차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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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그부분 넘기면.. 정말 신세계가 펼쳐집니다. 특히 진우의 삼척발전소 파트가 진짜 몰입도가 장난이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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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거 초반에 막혀있거든요 저랑 비슷하신분들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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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이 제일 중요한데 초반만 넘기면 이라는 건 작가가 수정을 하던가 해야지 참고 본다는 건 설득력이 없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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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포기...
밸런스가 인간>>좀비네요.
긴장감이 없고 인간 중심의 정치질로 전개되는 좀비물은 취향이 아니라서...
표지 보니 꾸미고 다니는 여자(짐덩어리)들을 데리고 다닐만큼
널널한 전개로 쭉 이어지는것 같기도 하고...
초반부터 주인공이 명확하지 않아서 몰입하기 힘들다는 것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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