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용 작가님의 글이네요. 헤치호그,네크로맨서,마술
전기.등등.
극한의 파괴자는 문피아 광고를 보고 보게되었는데
독자수가 얼마 안되네요. 그게 이해가 안됐는데, 하루사이에 많이 늘었음.
기본 스토리는 지구에 포탈이 열리고, 친구들이 돈벌려고
용병으로 포탈 진입후 실종이 됩니다. 실종된 3명의 친구
들을 찿기 위해서 주인공도 포탈에 들어가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네요.
포탈로 연결된 행성은 다른 행성과도 포탈로 연결이 된
터미널 행성의 개념이구요.무공이나,마법,과학을 사용하는
행성과 연결됨. 랩업으로 파워업!! 이런 것은 없구요.
몬스터나, 생명체를 잡거나, 유물을 얻으면 능력치가 향상되거나,
스킬을 얻을수가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익숙한 진행인데요. 작가님이 필력이 좋아서
그런지 한권 이상의 글을 정주행해도 지루한 감이 없네요
아 물런 저는 전형적인 판타지 소설 독자임. 너무 심각한
글을 좋아하지않고,적당히 주인공 굴리면서 성장시키고,
스토리 진행하는 글을 좋아함. ㅋㅋ
결론:기본 주제는 친구찿아 삼천리입니다. 물런 포탈타고
찿아간 새로운 행성에서 성장은 기본 .몬스터를
잡거나, 유물을 얻음으로써 능력치가 향상됩니다.
판타지 소설에 나오는 거의 모든 설정이 다 나올듯
하네요. 마법,무협,과학,엘프,벰파이어,소환수 등등
작가님 필력이 좋아서 글이 술술 읽힘.
찬성: 
반대: 
묘한(妙瀚)
문피아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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