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는 이유는 유료연재가 늦게되서 중간에 끝내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이소설은 요새 대세인 회귀 + 레이드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른점은 거기에 생존 참신한 몬스터 라고 할 수 있겠네요.
회귀 레이드물 정말 재밌는데 식상하죠 요새너도나도 쓰니
근데 인생을 다시 한번 더 살아본다는 것은 굉장히 매력적이죠.
과거의 후회들 이런사람이 되고 싶었다 등등 이걸 대체만족을 느낄 수 있으니
회귀물은 정말 매력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생존의대가의 주인공은 불사의 능력을 가지고 있죠.
해서 오랜시간 생존하게 됩니다. 다만 초기에 그 능력이 밝혀져 실험체로 사용이 되죠
몬스터의 약점을 밝히기 위해 죽지 않는 주인공을 몬스터에게 붙여 실험체로 조각내고.
결국 위기의 순간 도움을 많이 받은 유카리라는 인물에 의해 과거로 되돌려보내지죠
미래에서 이용당한 후 이기적인 성격으로 미래의정보로 점차 강해집니다
여기서 나오는 몬스터는 오크 컨트롤 v가 아니라 작가의 상상에 의한 창조이죠
대부분 판타지 소설보면 기존의 마법체계 + 검술체계 + 몬스터 그대로 가져다 쓰죠
마법은 서클마법 검술은 소드마스터 몬스터는 반지의제왕 즉생각 없이 씁니다.
죄다 저작권이 있는데 불구하고 그대로 가져다쓰져 특성이 없다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이소설은 새로운 종류의 몬스터와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플롯도 정해놓고 쓰는것 같더군요 전개가 참신합니다.
보통 소설들보면 처음에 재밌다가 내용이 산으로 가죠 왜? 정해진 스토리와 플롯이 없고
흥미의주 아이디로 그때그때 때우기 때문입니다. 즉작가에 욕심때문에 산으로 간다고 할 수 있죠
과한것 내용이 어울리지 않는것 결말을 정해 놓지 않는것 결말을 정해놓고 초반 떡밥을 뿌리다가
결말을 어느정도 수정한 것과 결말 없이 마무리 단계에서 정한것 어떤게 기억에 더 남을지 뻔한것이죠.
내용 채우려고 많이쓰긴 했는데 중요한건 빨리기 끝나지 않기를 바라며 추천을 합니다.
- 핸드폰으로 적은거라 두서 없네요;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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