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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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워
- 16.07.19 10:4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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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No잼no댓
- 16.07.19 11:1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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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끝짱보자
- 16.07.19 12:5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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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카이저쥔
- 16.07.19 13:0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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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홀어스로스
- 16.07.19 13:2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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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베베베베
- 16.07.19 16:5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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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sa****
- 16.07.19 17:5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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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무한사자
- 16.07.19 19:4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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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getx
- 16.07.19 19:5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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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날아라병아리
- 16.07.19 21:1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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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cr******
- 16.07.19 23:5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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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까르치
- 16.07.20 02:4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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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디텍티브
- 16.07.20 04:2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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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호박이
- 16.07.20 12:3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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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완두잎
- 16.07.20 20:2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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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친중페미
- 16.07.21 07:0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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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친중페미
- 16.07.21 07:13
- No. 17
무엇보다.
주인공의 심리에서 이미 현실에 찌들어서 꿈과 희망. 더 멋있고 독특한 미래와 그것을 위한 수단이 떠오르지않는
한국형 아재의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사소한것들이 뭉쳐서 이런 느낌이 드는건데요.
1.절대좌까지 하고 현실에서 뭐 할가 목표세우는게
고작? 경찰총장.
2. 경찰총장 될려면 현실에서 뒷배봐줄 빽이 필요하다고.
그놈의 빽 빽 엄청 찾으며 결국 대기업 금수저 여자애 잡아서
나 경찰총장 도와달라함.
간단하게 위에서보면 많은 이계몬스터나 판타지적 능력이 생기는 현판 주인공은 더 위를 봅니다.
그런데 이 작가님이나 산경님은 오히려 현실적인 한계를 소설에서도 무의식적으로 가져와 제한 걸더군요.
빽. 중요하죠. 그런데. 절대적인 힘이 있어도 필요합니까?
엄청 중요하게? -
- Lv.26 sa****
- 16.07.21 15:31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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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래가토리
- 16.07.22 09:50
- No. 19
앞부분을 보는데 계속 어디서 본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뭘까 했는데 \'전장의 화신+괴마의 군왕+나를 위해 살겠다\' 딱 이 느낌이더라고요. 비슷비슷한 소설들이 많다지만 위의 댓글처럼 독창적인 게 보이지가 않아요.
현실 부분도 자기가 절대좌니 뭐니 타령하다가 빽이 필요하다고 재벌2세는 살려주고, 나라를 뜯어 고치기 위해서 경찰청장이 되는 게 꿈이라니? 경찰청장이 되면 나라를 고칠 수 있는 건가?
그리고 순경으로 시작해서 경찰청장이 되겠다고? 군대에서 하사가 참모총장 되는 소리랑 뭐가 다른지...아무리 소설이지만 이게 뭔...상점에 보면 사법고시 합격권도 팔던데 그러면 경찰간부시험 합격권도 있을 거고 사시 패스 후에 특채로 간부로 들어가는 길도 있을 건데. 수백, 수천명을 죽이고 로또 당첨은 해도 자신의 꿈을 위한 편법은 쓰기 싫다는 건가?
아무튼 결론은 취향은 존중하지만 제 취향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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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tt****
- 16.07.22 12:56
- No. 20
- 첫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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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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