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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숲의 학살자

작성자
Lv.30 넙띠뚱띠
작성
16.08.08 20:28
조회
4,755
표지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Abyss사서
연재수 :
132 회
조회수 :
1,342,139
추천수 :
40,552

현대물에 이능력과 무공 염력 정령 마법 기사 음양사 사이보그 까지 나옵니다. 

언듯 중구난방에 정리가 안된 잡탕 같지만 안정적인 필력으로 체계적이고 세련된 구성으로 풀어냅니다.


스포는 범죄라 했으니 자세히 쓰긴 그렇고 대충 현대를 배경으로 비밀스런 집단에 납치당한 소년의 복수물 쯤 되시겠습니다. 


무턱대고 나 킹왕짱도 아니고 때론 실수하고 함정에 빠지고 조력을 구하는 모습이 인간적인 케릭터입니다.


고아, 여동생, 별 거지 같은 라이벌, 민폐 여케는 아직 없으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유치한 제목이 유행하던데 ‘빌딩숲의 학살자’ 본 작품도 포함 하고 싶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 유치한 제목이 한번 수정한 거라는...


아무튼 잡스런 주제를 고급지게 풀어내는 보기드문 현대물이라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Comment ' 24

  • 작성자
    Lv.72 내공20년
    작성일
    16.08.08 20:34
    No. 1

    선발대 출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0 에크나트
    작성일
    16.08.08 20:38
    No. 2

    기다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구기얌
    작성일
    16.08.08 21:27
    No. 3

    뻘리오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한자하
    작성일
    16.08.08 20:43
    No. 4

    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컴휴일체
    작성일
    16.08.08 21:22
    No. 5

    한번 보고 올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NewEra
    작성일
    16.08.08 21:27
    No. 6

    이거 재미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내공20년
    작성일
    16.08.08 21:47
    No. 7

    음... 재미있는 글입니다. 특히 송곳 장면은 오랜만에 신선했습니다.
    글도 술술 읽힙니다만 흡입력은 약간 떨어지는 듯 합니다. 그리고
    스토리 자체는 흥미있는데 여기저기 구멍이 좀 뚤려있습니다. 읽다
    보면 왜? 라는 말이 나오는 부분이 많이 존재해요. 주인공의 능력에 비해
    왜 강한지 이해가 잘 안되기도 하고 흡수능력 자체에도 의문이 많이
    듭니다. 상대 능력은 그대로니까. 또한 주인공을 방치한 부분도 그렇고.
    개목걸이도 너무 쉽게 풀고 SB가 200명인데 도대체 어디에 배치되어
    있길래 연구소 보안이 저리 약한지? 태클 걸 부분이 너무 많아서 비평이
    될까봐 여기서 끝.

    결론 : 재미는 있음. 근데 구멍이 너무 많음. 킬링타임으로 추천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물화생지
    작성일
    16.08.08 21:49
    No. 8

    초~중반부 보고왔는데 제기준에선 그렇게 안정적이라거나 세련된지는 모르겠네요.
    오히려 사건들이 우연적이고 우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도 많고 인물들의 행동도 이치에 맞지 않는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냥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은 정도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Gracepar..
    작성일
    16.08.08 21:53
    No. 9

    추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컴휴일체
    작성일
    16.08.08 22:15
    No. 10

    다 보고 왔습니다만. 일단은 소설의 분위기가 암울 하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밝은 분위기가 섞여서 적당하게 갈껀지 아니면 밝은게 죽어서 극 어두움으로 걸껀지..둘중 하나라고 봅니다. 일단은 본거 까지는 맘에 들었어요 굿b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흔들릴때한잔
    작성일
    16.08.08 23:41
    No. 11

    추천보고 정주행했습니다 추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쭈여
    작성일
    16.08.08 23:50
    No. 12

    전 그닥 매력적이지 않네요 세겨관이 뒤죽박죽이고 기준도 없는거 같아요 그렇다 색다른 설정도 아니고요 내용 전개도 흔한 방식고 킬링 타임 정도 아니면 볼게 없으면 보는정도 이보다 잼있고 비슷한 소설 보는게 좋을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찌를거야
    작성일
    16.08.09 01:46
    No. 13

    필력이란 말을 남발하지 마세요
    요즘 문피아에선 쉽게 쓸 단어는 아닌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일잠일잠
    작성일
    16.08.09 04:27
    No. 14

    나 킹왕짱 (=먼치킨) 소재가 재미없는 소재가 아니라 쓰기 어려운 소재라 작가들이 잘 못 풀어내는 것 뿐인데 언제 부터인지 먼치킨 소재가 아닌게 무슨 장점인양 소개되는 게 일상이 됐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쿤쿤쿤
    작성일
    16.08.09 12:59
    No. 15

    그닥.
    주인공이 약하다가 한 줄만에 강해짐
    그 한 줄 : 난 4년동안 용병으로 구르며 실력을 키웠다
    이러고는 그냥 무쌍하고 다님 ㅋㅋ
    전 포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2 내공20년
    작성일
    16.08.09 13:16
    No. 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갑자기 용산 나오는거 보고 좀 어이없었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0 에크나트
    작성일
    16.08.09 15:20
    No. 17

    ..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6.08.09 13:39
    No. 18

    양산형 먼치킨도 이보다는 나을듯. 필력은 돋보이는 수준은 절대 아니고...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고양이가씀
    작성일
    16.08.09 15:27
    No. 19

    문장이 나쁜건 아닌데 계속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왜 그런가 보니 명사로 끝나는 문장이 많고 반복적인 어미의 사용역시 너무 많이 보입니다. 느낌표도 거슬리는 부분이 좀 있었고요. 이 정도만 수정해도 훨씬 깔끔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8.09 18:11
    No. 20

    쓸데없는 문장이 너무 많아서 그런것 같아요.
    에를들어, 컴퓨터가 있었다. 하면 될것을 최신컴퓨터가 있었다. 물론 4년전 일이다. 현진이 한국을 떠나기전에 사둔 컴퓨터였으니 말이다. 이렇게 표현을 하기땜에 문장도 너무 길어지고 읽기가 힘드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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