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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6.10.12 16:12
- No.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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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6.10.12 16:18
- No.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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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6.10.12 16:19
- No.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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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6.10.12 10:15
- No. 64
결국 지금 제시하고 있는 힌트 마저도 언제어디서 어떻게가 어르정도가 아닌 결국 두루뭉실한 결과일 뿐이죠, 내가 분명히 언제 보급이 떨어졌고 얼마나 까지 질문을 하는 이유가 뭔것 같습니까? 결국 5000이 1000명과 싸워 날개가 찢겨 나갈 정도인가? 를 따지는것 아닙니까, 거기다가 소설속 묘사는 거의 5천명이 활든것마냥 적혀있고 다른 병과는 언급도 없는데 측면으로 돌격하는 모습에서 학의 날개가 찢어지기전에 무조건 밖으로 바져나갔다고 상상을 하고 적혀져있지도 않은걸 상상을하며 꼭맞는것 마냥 주장을 하고, 솔직히 황당한게 뭐냐면 소설에도 돌진이라고 적혀있어요. 아니 진치고 달려오든 멈추든 진짠 대상에게 돌진인데 속력이 무슨 상관이냐는말이 안나오냐요 대각선이든 전진이든 이게돌진이라고요. 그 빠른 기동력으로 우리에게 달려드는데 포위하는게 쉬울것 같습니까 어려울것 같습니까? 확률계산좀 하세요. 좀 체계적으로 근거를 들이밀며 상황을 봐가며 말해야지 두무루뭉실한거 들이밀어도 안와닿아요.
이글 보면 솔직히 돌격하라에서 님말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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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6.10.12 11:39
- No.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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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6.10.12 12:21
- No. 66
반석괴가 150미터 유지하려고 달려오기전에 하육군 5000명이 화살 난사한거에 죽는게 현실일것 같은 상황, 반석괴는 머리가 있다면 150미터는 접근도 못할것 알텐데,
진을친 대상에게 돌격을 한다는 것부터가 모순입니다. 반석괴가 돌격을 한다는 가정으로 시작해 어디로 움직이든 진은 편 대상은 조금만 움직여도 포위 가능해요. 그리고 포위할 필요도 없습니다. 반석괴는 진형에서 150미터 거리는 얼씬도 못할게 뻔히 보인느 사실인데 돌진자체가 정신나간거죠. 소설에서 돌격이라는데 무슨말이 더 필요해요?
소설에서 다른 병과 언급안하는 이상 5000명 전부 활들어도 무방하다보는 시점이고요. 님방식대로 어거지 추측을 해보자면 실제로 하윤이 5000명을 싸잡아서 너희가 그러고도 우리나라 사수냐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
답글
- Lv.1 [탈퇴계정]
- 16.10.12 13:28
- No. 67
그리고 반석괴가 진짜 유능하다면 학익진 편상태에서 적들이 병과 상관없이 전부 활들고 공격할 것까지 수를 계산해야 진짜 유능한 장수 인겁니다. 소설속에서 님말처럼 적들 진형 150M만 접근해도 원거리에서 순삭 당할 상황인데 닥돌을 하며 거리를 좁히는 단석괴를 보고 전 단석괴가 왜저리 멍청한가라는 생각뿐이 안들었습니다. 앞수도 못읽는 하위였구요. 이런 하수가 전략에서 밀리는 상황에서도 하윤을 이기는걸 보고 결국 남는건 단석괴 무쌍뿐이 안남아서 하차합니다.
그리고 적이 돌격을 하는데 하윤군이 학익진을 펴고 쫒을 이유없구요. 그냥 전부 활들고 쏘기만해도 순삭인 상황인데 거기다 5000명 데리고 활만 쏘는것 묘사하는 상황이죠,
이상테에서 병사 지친게 뭔소용이고. 이미 전투상황에서 병사들이 반석괴를 쫒기 까지 하는 상황 그정도로 기력이 남아있는걸로 나오는데 이긴다는 것도 모순이라 몇글자 적습니다. -
- Lv.64 도선선자
- 16.10.11 12:43
- No.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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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도선선자
- 16.10.11 13:16
- No.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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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zacks
- 16.10.11 14:37
- No.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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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6.10.12 02:40
- No.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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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6.10.11 18:18
- No. 72
무능한건 하육이 아닌 오히려 단석괴 같습니다. 5배나 많은 병력이 학익진펴고 있는데 뭔 우익날개를 찢어 발기겠다고 돌진을 하는지.....
이게 판타지 소설이면 뭐 그냥 쉴드로 막았다거나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겠는데, 대체 역사 소설에서 기마궁술이 좋다고 탈출이 불가능한 시점에서 탈출을 하고 그것도 학의 날개 한쪽을 찢어 발긴다고 하면 이건 확실히 대체 역사치고는 오버인겁니다.
5000명이 한발 씩만 쏴도 하늘이 화살로 빗발치고 연사를 하기 시작하면 발로쏴도 그냥 대충쏴도 돌진하는 적들 죽을것 같은데요........ 이쯤 되면 이거 판타지에요. 인간의 능력으로 도 무지 피할 수 있는 화살수도 아니구요.
대체 역사의 묘미중 현실적인 전략 전술이 죽은 것 같아서 좀 아쉬워서 적습니다. -
- Lv.54 별화
- 16.10.11 21:34
- No.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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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묘한인연
- 16.10.11 22:01
- No.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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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6.10.11 22:11
- No.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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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리라드
- 16.10.12 00:30
- No.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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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wh******
- 16.10.12 03:06
- No.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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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6.10.12 12:30
- No. 78
좀 모순이 있습니다. 전자를 보면 확실히 하윤군이 지친 기색은 보이는데, 막상 전투로 돌입하면 쌩쌩하게 반석괴를 잘 따라다녀요. 아주 기운이 넘쳐요. 그것도 5000명을 데리고 활쏘는것만 연출하는데 사실 다른 병과 없으면 혹은 창을 들고 방패들고 이런것 언급도 없다면 5000명 전부 활을 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겁니다. 자 상상을 해봅시다. 하늘위를 뒤덮은 5000개의 화살을요. 화차 한대당 500발을 발사하는데 이거 3대만모여도 우리가 바라보는 하늘이 화살로 뒤덮혀 보일정도입니다. 그런데 이번 소설에서는 5000 발이군요. 여기서 박석괴가 화살사이를 누비고 다니며 무쌍찍고 스피드로 학의 날개를 찢고 나오는걸 볼 수있어요. 제머리속에서 이개 상상이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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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6.10.12 12:33
- No.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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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6.10.12 12:41
- No.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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