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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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구기얌
- 16.08.06 09:5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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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끙냥
- 16.08.06 12:3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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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풍옥소
- 16.08.06 12:4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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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박광우
- 16.08.06 21:0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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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1 사략함대
- 16.08.06 22:2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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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1 박광우
- 16.08.07 11:5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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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달려라쿠키
- 16.08.06 21:1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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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클레이크
- 16.08.06 21:1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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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리치A
- 16.08.07 04:0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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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신수하
- 16.08.07 07:1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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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한자하
- 16.08.07 11:04
- No. 11
일단, 주인공 첫인상은 매우 혐오스럽습니다.
몇 명이나 살인해놓구서 '나는 죽으면 안돼요' 하면서 질질 짜는 모습이...
아예 살인을 하지 말던지, 살인을 했으면 나도 죽어 마땅하다면서 받아들이던지
남을 죽인건 미안하지만 내가 죽는건 안된다는 쓰레기마인드 극혐.
속죄하는 과정의 초반은 꽤 답답하네요.
속죄한답시고 행군중 군장도 대신 들어주고, 불침번도 대신 서주고
상대방도 뭔가 감을 잡고 주인공 이용해먹고
뒤로 가면서 속죄가 주인공이 살해한 사람들 친인척에게 속죄하는 것에서
그냥 '나쁜놈들 아무나 패서 갱생시키면 속죄' 로 바뀝니다.
호쾌한 맛은 생겼지만 장르가 스릴러에서 히어로물로 바뀐 느낌이랄지...
하지만 주인공이 빙의(?)한 몸이 몸 빼곤 아무것도 없는 몸(?)이라서
어쩔 수 없는 전개라고 생각되네요.
좀 더 재력이 있는 몸이었다면...
혹은 몸에 들어가서 누군가에게 속죄를 마치면 또 다른 몸으로 옮겨진다면...
상황이 좀 더 다양하게 변할 수 있을것 같긴 하지만
일단 지금의 설정은 그렇습니다.
아직은 글의 배경이 군대에 묶여있어서
글이 좋다 나쁘다는 평가를 내리기는 이른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군대를 나와서, 주인공이 속죄를 위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다려봅니다. -
- Lv.37 후니짱짱짱
- 16.08.07 16:3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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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귄아
- 16.08.07 21:2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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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탈퇴계정]
- 16.08.07 23:3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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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1 사략함대
- 16.08.08 01:2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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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나이넙
- 16.08.07 23:4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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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0 나이넙
- 16.08.07 23:51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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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슈르네카
- 16.08.08 12:54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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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두번
- 16.08.08 14:46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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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검선
- 16.08.08 16:31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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