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으로 본 소설인데
정말 수작이네요
배경의 크기가 가늠이 되지않아 더 기대가 되는 작품이며
흔한 소재의 정령사 소설이지만
배경및 주인공의 묘사또한 가볍지 않고
진중할때는 진중해지는 매력적인 케릭터네요
정령쪽으로만 치우치지도 않고
주인공이 두가지의 힘을 얻어가는 과정등
앞으로의 스토리가 기대가 되네요
추천글은 처음 써보는데
조회수가 높지않아ㅠ
연중이 될까하여 적어봅니다
그리고 이번 공모전 베스트에 꼭 들어갈만한 작품이네요
다른분들도 읽어보시고 좋은시간 보내기 바랍니다
조금 부족햐 글자수네요
덕분에 오늘도 새벽 늦게 잠드네요
다들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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