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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진짜 재미있습니다. 근데, 연재일 하루 이틀 어기는 건 예삿일입니다. 습관이 아니라 일상이다시피해요.
근데, 재미있너요. 그래서 재미와 짜증을 동시에 느끼게 됩니다. 이 점 주의해 주세요. 연재주기 민감하신 분들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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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추천 저는 안하겠어요. 약속을 점점 지키지 않는것에 대해서, 비추천합니다.

만약 완결 난다면, 그때 보는걸 추천하겠습니다.신뢰도가 점점 떨어져서요.

저는 오늘 올라온편부터 요번 주말까지 상황보고 볼건지 완결나고 볼건지 결정할거라서..

다만 거의 안보는쪽입니다.

지금 안 보신분들은 완결 나고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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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내용이 무한반복하는 소설 아닌가요? 커피만 죽어라 나온다고 할까? 재료만 다른 커피 한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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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멱살잡고 작품내놔라고 짤짤 흔들고 싶은 글이에요.윽박질러서라도 받아내고프다 해야하나..연재주기가 비호감으로 돌아서게 하는 면이 있어서 완결후에 보시면 좋은 기분으로 읽으실수 있을 거예요. 완결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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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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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보장.. 그런데 왠지 포텐 같은 필이 강하게 느껴짐... 언제 소리소문없이 연중할지 모를 작품.. 완결이 나온다는 보장이 없는 작품... 그냥 완결 나면 보시길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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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재미는 있는데 연재주기는 불안정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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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아서 오늘 선삭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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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후 보는 건 강추...
완결 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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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주기가 그렇게 중요한가 싶다. 퀄리티가 최우선 아닌가? 완전 잠수 같은 것만 아니라면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가 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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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글의 재미로 깔게 많을까요? 분명히 재미있는 글이죠. 근데 작가님 마인드는 솔직히 폐급이죠. 다들 완결나면 보신다고 말씀하시는데 요즘 하는것 보면 연중냄새가 너무 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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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마세요. 개같이 연재 시간 안지키는게 일상인 양아치 글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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