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일 재미 읽게 정주행중인 질풍러너 어쌔씬을 추천합니다.
판타지소설중 게임류의 소설은 처음 읽게 되었습니다.
처음1-2화는 게임에 대한 용어들이 있어서.. 읽어 나가는데
조금 불편했지만요... 그래도 저 같은 초보들을 위해
이해하기 쉽게 주석을 달아 주신점 감사합니다. 3화부터는 초 스피드로
읽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스토리전개가 빠르고... 읽다보면 한 화가 금방 끝난다는점...
이 소설의 진짜 재미는 35화 이후 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이 어는정도의 레벨업후 벌어지는 PK전, 길드전, 요새전등
처음으로 추천글을 써보다보니... 좀 어색한전 이해바랍니다.
이글을 추천하게 된 동기는 용두사미격의 소설이 아닌 진정 완결될 때
깨지 손을 못 놓게 하는 소설이라 추천합니다.
작가님 건필 하시고.. 지금 처럼 쭉 ....
찬성: 
반대: 
문피아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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