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니 왜 사람들이 이 글을 순위에 올려줬는지 알수 있게 되는 글입니다.
60편을 한번에 몰아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내가 저런 매니저였다면 매니저가 배우가 되어 이리 잘할수 있을까라는 의문은 들지만.....
배우와 매니저는 가족보다 가까운 사이라서 매니저는 본인 연예인의 일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같이 살아간다는 설정을 보고 많이 준비한 작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작가님 필체도 유려하고
글에 끊김이 없이 훌훌 읽히네요.
이제 드라마 시작하고 성공할테고
영화들어가고 거기에 노래까지......
비쥬얼은 극강이고 정말 현실판 먼치킨이네요.ㅎㅎ
개인적으로 힘 센 먼치킨 좋아하지만 이런 현실 판 먼치킨도 괜찮네요.(그냥 재밌어서 첨으로 추천글 적어보는데 핸드폰으로 500자 쓰기가 힘들어서 포기할까 싶지만 이왕 시작한 일 도전~~ㅋ)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강추입니다 꼭들 읽으세요.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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