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 라이터 추천합니다

독점 에픽 라이터

글

회월

댓글이나 추천글을 오늘 첨으로 달아보네요

다른말 필요없고요 일단 읽어보세요 ^

아무리 이런 저런말들을 늘어놓은다한들 직접 본인이 읽어보는게 최고지요

수많은 글들을 읽으면서 언젠가 만약에 한권이라도 글을 쓰게 된다면 이런글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글을 쓰기보다는 다른분들이 쓴글들을 보고 와닿는글들을 찾아서 끝없이 헤메네요

근데 추천글에 300자이상이라니...

쓸데없는 군더러기를 빼야는데 작가하고는 반대네요 ㅋㅋ

회월님의 에픽 라이터 강추하면서~

작가님은 아니라고 하지만 본인의 흑역사 자서전이 맞는듯합니다 (작가님 부정치마요)~^

[견리]

추천 강화합니다. 작가님의 뼈저린 고통이 이만큼 잘 드러난 소설도 없지요.

[훔냐]

네 작가님의 걸어오신 발자취 (본인은 아니라고 하시지만)ㅋ

[시드씨드]

아 비추여 기다리다가 목빠져욤. 전개가 느린것도 재미가 없지도 않고 기가막힌 몰입력도 있는데 연재주기가 자유라서 맨날 언제올라올지 기다리게 돼네요.... 아 기다리실수 있는분들께는 강추합니다

[훔냐]

네 정말 그러네요 독자들은 기다리는데 ... 감금할수 없을까요?

[이한성.]

대작입니다. 제가 정말로 존경하는 작가님중 한분이시고요. 꼭 읽어봐야 할 소설입니다. 연재주기가... 기다리기 너무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요.

[훔냐]

전 이 작품으로 첨 뵈었네요 암튼 기다림이란 ....

[나이비동]

선작놓고 기다리심됩니다. 올라오는 날은 횡재하는 날이라고 보심 되요 ㅎㅎ 추강하고 갑니다!

[훔냐]

언제나 올라올까요?

[공감과배려]

요즘 글들이 최고라고치는 @경님의 비?#도 유료구매해서 다봤지만 다시 보기는 좀 그렇습니다(대여됬음 대여보고 괜챦구나 했겠조- 전자책의 단점은 중골 팔수 없단게)
모사이트의 사야@님의 천강;;;은 개인적으로 다시 보고싶은 글인데도 (대여말고 구맬했어야 되는데) 다른분들은 그렇게 생각지 않으신것 같습니다
웹에 맞는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글을 쓰는 것에 고민 많은 에픽작가님... 사야@님의 글에 대해서 다시보고 싶어하는 독자가 저 한명일지 모르지만
작가님의 글을 한번 본걸 또 보고싶어 하는 독자를 만드는 것도
대중에게 인기있는 글을 쓰는 것처럼 중요하지 않을는지?
저번까지 인기없는 작가님의 글에 대한 반성을 통감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김용이나 와룡생이나 서유기 삼국지의 작가같은 대작을 하나 남기는게 요즘 인기많은 글 쓰는 것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들게되더군요
힘내세요 화이팅
근데 요샌 에픽 안보고 있읍니다 - 꾸벅 (_ _)
다른글도 안보네요 다 똑같고 구매하면 또 보지는 않을 것 같아서

[선행자]

구매하고 2~3번 보게 되는글이 아니면 사실상 구매할필요가 없는글이니까요..... 저도 대부분 후회함... 구매후...

[훔냐]

저 배려님도 그렇고 선행자님도 그렇고 무슨말인지 이해가 .... 아직 이작품은 다시 보기가 없는데요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잘 안되어서요 ...

[비벗]

좋은 글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읽었네요. 이제 기다림과의 싸움인가.. ㅠㅠ

[훔냐]

네 저도 단번에 다읽고 아쉬움에 추천은 했지만 기다림이란 정말....

[에시오]

무슨 내용인지 도입부분이라도 적어주셨으면.. 전 매력을 느껴야 보러가는 편이라 아쉽네요

[훔냐]

첨으로 추천글을 쓰다보니 추천이유를 제대로 못쓴것을 알고 뒤늦게 수정할려하니 신고가 들어가서 수정이 안되네요 왜 신고가 들어갔는지는 모르겠고요~ ^

[디쿠]

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