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선독점 폭식의 군주

글

브라키오

작가님이 부족했다 뭐라하지만

재밌으면 되는거에요

전 참 재밌게보고있습니다

연중만하지마세요

건필하세요

라고썼는데 3백자를쓰라네요

술한잔했는데 저도 이제 아빠가되는지라

주인공의 신애에대한 애틋한마음이

저도 뭔가 와닿네요

내 아이와 아내가 위험하면 내몸이부서저도

막으려는 마음이 볼때마다 울컥합니다

잘보고있어요 작가님도 건강하시고

아내와 아이가 있다면 가장으로써

좋은가정꾸려가실거같아요

아무쪼록 용두사미가 되지않도록

건필만만해주세요

말이길었네요

화이팅!!

[초성]

소설은 추강

[상실의봄]

작가님 화이팅하세요

[아스트리스]

이딴 추천글이면 쓰지 마세요. 술 먹었으면 발 닦고 곱게 쳐자빠져 자시던가

[아우오아오]

성격 참 모난 분이시네.

[뽀로리야]

댓글 꼬라지하곤... 아스트리스가 아니라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네.

[stk01123]

참...말을해도 ㅈ같이하네...지가 술쳐먹고댓글달았구만...

[[탈퇴계정]]

닭발드시고 정신차리세요

[추세추종]

입에 걸레를 물었나?

[레밍또]

이딴

[소설쟁이들]

댓글단 꼬라지하고는...

[홀어스로스]

근데 이런 추천글은 좀 진짜 아닌거 같네요..이런글은 걍 댓글에 쓰세요

[보르미르]

300자도 안되고 성의도 없이 글자수 채울려고 쓴 추천글을
이딴식으로 추천글쓸거면쓰지 말라는게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것내요

[승천하라]

추천 제목 이 \'뭐\' ㅋ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머핀시체]

윗분들중 아스트리스님이 말을 험하게 한 것을 비판하는 것

[묵석]

개인적으로 추천글이라는 것은
애독자가 작가에게 보낼 수 있는
최고의 찬사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분이 생각하는 최고의 찬사가
300자조차 못 채울 정도인가요?
작품에 대한 시놉시스 소개도 없고
캐릭터에 대한 설명도 없습니다,
작품의 특징점 조차 설명되지 않구요.
도대체 이 추천글을 읽은 사람들이
어떻게 이 추천작품에 대해 호감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비호감이라면 모를까...
정말 성의 없는 추천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추천글의 의미가 상실된 추천글이라고 생각해요...

[1x년째유령]

소설은 추강인데 추천글은 비추네여 거기다 아스트리스님은 추방시키고 싶고

[늦두더지]

솔직히 추천글 자체는 하자가 있는게 맞습니다.
이 따위로 쓸꺼면 쓰지않는게 낫고요.

그래도 댓글중에 술처먹었으면 처자 라는 건 추천글급 댓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상방뇨 하는걸 보고 똥물 뿌리는것과 같은 행동이에요.

[바베큐칠리]

추천글이 안티인듯;;; 이렇게 쓸거면 안쓰는게 더 나을듯합니다

[코골이]

추천글인가....그냥 글에있는 추천하기가 더 어울리는뜻

[세계평]

내가 문피아에서 사람들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여기 사람들은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불가능할것 같다...... 전부 다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된건지 항상 화가 나 있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