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선독점 폭식의 군주

글

브라키오

작가님이 부족했다 뭐라하지만

재밌으면 되는거에요

전 참 재밌게보고있습니다

연중만하지마세요

건필하세요

라고썼는데 3백자를쓰라네요

술한잔했는데 저도 이제 아빠가되는지라

주인공의 신애에대한 애틋한마음이

저도 뭔가 와닿네요

내 아이와 아내가 위험하면 내몸이부서저도

막으려는 마음이 볼때마다 울컥합니다

잘보고있어요 작가님도 건강하시고

아내와 아이가 있다면 가장으로써

좋은가정꾸려가실거같아요

아무쪼록 용두사미가 되지않도록

건필만만해주세요

말이길었네요

화이팅!!

[1x년째유령]

다른 사이트 댓글을 안 읽어 보셨나 보네. 내가 볼때 문피아가 제일 댓글들이 얌전하던데

[키라라라]

맞음.. 단지 여기는 운영진이 머리가 완전히 굳어있어서... 무슨 독재도 아니고.. 이게 분노 바이러스 걸렸으면 다른 게시판에서는 못 사시겠어요.

[묵석]

술 먹고 이렇게 성의 없이 쓴 추천글에 대해서..
저 위에 한 분을 제외하면 욕을 한 것도 아니고
추천글의 성의가 부족하다는 것을
지적한 것 뿐인데,
댓글 단 사람들을 죄다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자로 몰아버리시네요.
본인 기준에 심하다고,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생각하면 늘 이렇게 상대방들을 몰아가시나요?
분노 바이러스 감염자에 정상적인 사회생활 불가능한 사람들이라구요???
댓글 하나 달았다고, 욕을 하거나 비상식적인 행동을 한 것도 아닌데
그렇게까지 취급을 받아야 하나요? 이 댓글 단 사람들이요?
저는 오히려 세계평화님이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하신지 궁금합니다.
가능하세요....?

[제별완]

키보드워리어들 실재는 굽실굽실일가능성이 높아요 불쌍하게 생각하고 바주세요

[에크나트]

좋아하는소설에 대해 뭐가 좋고 싫은지 300자도 못쓸정도에 사람이 좋아하는 소설인겁니다. 우리가 볼 포인트는 그거죠. 추천을 한다는게 어느정도 수준에 독자가 추천하느냐가 그 소설에대한 기준이 될수도있죠. 책을 오래보고 많이본사람이라면 추천하는 책도 그 독자에 수준에 맞고 어휘선택이나 단어도 수준이 있죠. 소설을 읽어보셨데 머릿속에300자도 못채울만큼 소설에서 기억나는 내용이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결국 말하고자하는건 추천글수준이 소설수준인경우가 많다는거죠. 자기가 추천 하고싶다고 아무말이나 적었다간 그 소설에 똥칠할수있다는 겁니다. 이런정도 사람들이나 읽는 소설이구나 하구요. 요즘 생각없이 추천이라고 아무렇게나 써대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글은 소설에 부정적인인식만 늘어날뿐이니 정말도움이 되고싶다면 정성을 다하고 소설이 읽었는데 너무좋다 다른사람한테 자랑하고 싶다 밖에 생각안나면 감상란에 가는게 좋겠습니다.

[김문덕]

응 아냐

[WHeegh]

저 글을 읽어보진 않았는데, 오히려 이런 글 때문에 추천되는 글에 편견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