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된 북한영토 사수작전
마지막까지 잘 읽어보았습니다. 읽는내내 한편의 영화나 소설을 보는것같아 재미있었습니다.
북한에 대해 정말 상식적인것을 재미와 감동으로 잘 구현해주었어요.
널리 추천해주고싶네요. 친구들한테 나름 소개는 했어요.
재밌고 훗편이 기대되는 작품이라고요. 그래서 친구들이 읽어보고는 와 잼있다. 감동적이다. 송중기나 박해진이 설정된 주인공역할하면 천만관객은 가볍게 넘겨칠것 같다고 추천해주었어요.
이색적인 스토리로 경호학원 여 훈련생들 움직임을 더 부각시키면 바로 영화예매는 동나버릴거 라네요.
아쉬움은 주인공들이 한국에 들어와 피와땀을 흘린댓가 받는 스토리까지 이어졌으면 진한감동 더 있지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소견이예요.
만일 북한이 개방된다면 이 스토리내용처럼 현지파악을 하고 현지활용을 하는것이 열쇠임을 절실히 수긍하게 되었어요.
꼭 영화나 드라마 소설로 재현해 앞으로 맞이하게될 한반도변화에 지능적으로 대할 상식과 감동을 보여주시길 기대할께요.
작가님 앞으로도 재밌고 우리 눈.귀 만족시킬 작품 또 내놓으시길 바랄께요. 건필하세요.
화이팅 화이팅 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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