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Comment ' 27

  • 작성자
    Lv.8 [탈퇴계정]
    작성일
    18.02.03 16:26
    No. 1

    오오 저도 읽고있는중인데 재미있음요! 추천추천

    찬성: 3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52 어킁
    작성일
    18.02.07 22:49
    No. 2

    저도 잔잔한 맛에 읽고있습니당!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8 프릴프리
    작성일
    18.02.03 16:28
    No. 3

    좋은 사람들, 사랑스러운 사람들과 어울리며 보이는 케미가 빵빵 터진다면 재미있겠지만, 시종일관 남을 속이려드는 사람들, 가면 쓴 사람들과의 투닥거림->복수 등의 패턴이 반복되면 지루할 것 같은 소재네요. 게다가 할아버지라는 신적 존재의 등장과 경제적 지식의 제한이 어울리면서 장르적으로 여러 곳에 발을 걸치긴 애매해보이고...왜냐하면 초반에 저런 설정인데 중후반가면서 사업하고 경제적으로 성공하는 등의 내용이 들어가면 산 타는 것처럼 보일 수 있거든요. 나중에 유료화까지 따라갈 생각하면 기대 반 걱정 반인데, 추천글을 적어주신 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찬성: 9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52 어킁
    작성일
    18.02.07 22:51
    No. 4

    사실 이 소설에서 시원한 장면이나 사이다같은 느낌은 거의 받을 수 없습니다
    저도 프릴프리님 처럼 어떤 방향으로갈지 궁금해요
    최근화까지는 할아버지 급의 또다른존재가 등장하는데 이게 산으로 갈지.. 아닐지 좀 더 지켜볼 예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관측
    작성일
    18.02.03 18:59
    No. 5

    족발전쟁 작가님이라구요? 달려가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어킁
    작성일
    18.02.07 22:51
    No. 6

    족발님 아시는 분을 뵙네요 신기해요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루미네즈
    작성일
    18.02.03 19:37
    No. 7

    걍 그럼.

    찬성: 9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어킁
    작성일
    18.02.07 22:53
    No. 8

    어떻게보면 함축되있네요
    진짜 소설이 걍 그럼 입니다. 스토리의 높낮이가 크지않게 흘러가거든요.
    잔잔한 재미에 읽을만합니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관측
    작성일
    18.02.03 19:39
    No. 9

    하차한 작품인데. 전작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정주행 해볼려고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0 롱킥
    작성일
    18.02.03 22:00
    No. 10

    학교 찌질이들 일상물

    찬성: 14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52 어킁
    작성일
    18.02.07 22:56
    No. 11

    이 소설에서 찌질이들이 꽤나 나오죠. 거기다가 시원하게 진행되는 부분이 별로 없어서 답답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같은경우에 이 소설을 한참 안읽다가 어느날 잠자기 직전에 아무생각없이봤는데
    술술읽히더라고요! 한화 한화 궁금하다보기보단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어서 좋았던것같습니당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7 kalris
    작성일
    18.02.03 22:15
    No. 12

    괜찮네요. 환생물 단점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글'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2.03 22:39
    No. 13

    베스트에 자주 보이길레 언제 볼까 고민 중이었는데.
    추천글 이제야 올라 오네요.
    한번 시간 날때 봐야 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forever.
    작성일
    18.02.04 01:49
    No. 14

    남의 진심을 들을수 있다면 인간관계가 더 풍족하고 즐거워질수 있을까..? 전 모르겠네요. 답안지를 들고 시험보듯 살아가니 새로운 사람을 사귀고 그사람의 색다른 면을 발견하는 재미도 경험하지 못할거고, 오히려 본인이 타인의 단면만을 보고 쉽게 재단하고 꺼리고 다 안다는 듯이 행동하고 사람을 가려 사귀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설정이 와닿지가 않네요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어킁
    작성일
    18.02.07 22:59
    No. 15

    소설에서 다루고 있는 부분이 딱 forever.님이 말해주신부분인 것 같습니다.

    주인공이 받는 능력은 거짓말을 하는 사람의 진심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듣는 것도 아니고, 이전 인간관계를 다시 돌아보게 되죠

    최근 진행 부분에서는 Forever.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딱 나옵니다.
    속마음을 알고 사는 것이 진짜 좋을까요??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는 그런 방향인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ddmfksss
    작성일
    18.02.04 02:57
    No. 16

    일상물. 소소하게 재밌어요 근데 일상물을 벗어나지 못할거 같아 제 입맛과는 맞지않음... 일독을 귄하긴 합니다. 오글거리는부분이 있어도 필력 있으세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2 어킁
    작성일
    18.02.07 23:00
    No. 17

    맞아요 일상물만 있고.. 사실 시원하게 풀어나가는 부분이 없어요
    그래서 많이들 취향을 타는것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도바민
    작성일
    18.02.04 06:55
    No. 18

    갈등의 수위를 낮추면 소재를 못살리고

    수위를 높이면 또 고구마라고 들고일어날게 뻔해서 안타까움

    문장력은 좋은데 이 글 지금까지는 당기는맛이 안느껴집니다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어킁
    작성일
    18.02.07 23:01
    No. 19

    동의합니다. 지금 전개도 고구마라고느끼시는분들이 많을텐데...
    전개를 빡세게하자니 독자들이 이탈할 것 같고
    이 전개를 가볍게하자니 소재가 이상해지고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루미네즈
    작성일
    18.02.04 18:38
    No. 20

    옛날에 세상에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를 패러디? 오마주? 했던 작품이 떠오르네요.
    내용은 완전다릅니다마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