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패스들이 사이다를 괜히 찾겠습니까? 힐링에 사이다를 섞어놓은 마치 포션같은맛!(물론 먹어보지 못했지만)
주인공은 무한환생자인가봅니다. 이곳저곳 떠돌아다니면서 이세계 저세계 깽판친 것 같은데
원래 이고깽같은것은 보는 맛이 좀 특별하지 않습니까?
그 생각없이 읽히는게 매력이지요 이 작품 또한 그렇습니다. 생각없이 읽기 딱 좋은 녀석이지요.
수작이라고진 못하겠는데 이런맛은 또 찾는맛이 있지요
요즘 문피아에 적당한 작품들이 쏠쏠하게 있어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 윗동네에 볼게 많긴 하지만 너무 번잡해서 가기가 껄끄러워 문피아에 주로 상주하니까 이런 작품들이 나와주는게 기쁘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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