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은 널리 알려져야 합니다

선독점 내 딸이 로또를 주웠다

글

랑몰아

잔잔한 힐링이 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습니다.

주인공에게는 글의 제목처럼

딸이 선물한 기적같은 로또 당첨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주인공은 평범한 소시민

누구나 생각 할 로또 당첨의 걱정 쓰나미가 몰려옵니다.

그리고 평범한 하루 하루의 삶도 계속됩니다.

알콩달콩한 극현실 부부 사이

심상치 않은 이웃들의 등징합니다

늙은 여교수님, 정의감 투철한 노무사

전설적인 투자가 어르신

그리고 쪼잔 빌런으로 등장하는 대표이자 고용주 박대표까지

아직 15회도 안됬지만 공모전에 출품한 직품이시라

정말 응원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추천해 봅니다

요즘은 이런 글이 마음을 두드리는 것 같습니다.

[능묘]

글이 엄청 답답해요.

[용천마루]

네 맞습니다.
근데 저는 저 정도 진도가 참 좋더라고요
ㅎㅎ
많이 응원 부탁드려요

[돼지같은냔]

말도 안돼는 소설. 마누라와 자식있는 외벌이 연봉 3천따리가 260억 로또를 천천히 찾아도 된다고 하는 설정부터 개소리고. 아무리 개 그지같은 ㅈ소라도 사장이 직원한테 사무실비용을 청구한다고 하나?

[ly******]

3화 이후 부터는 싹 지우고 다시 쓰심이 좋으실듯..
이것도 저것도 아닌 고구마 100개 먹는 글이 되어 버렸슴
글 보러 오시는 분들은
완벽한 작품성...아니면 힐링이나 사이다물을 읽고 싶어함
물론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 가볍게 풀어가는것도 좋지만..
지금은 완벽한 고무마임...
그러니 3화 이후부터는 다른 에피소드로 풀어가야한다고 생각함

[기냥그래]

이런글을 추천???? 너 누구냐?

[신의악마]

9화까지 읽어보고 너!!!!무 답답해 탈출합니다

[c8365]

저도 9화에서 하차2.....

[사랑의계절]

최신화까지보고 느낀점. 시골마을개발하는데 소재가 집중되서 재미가없어요. 연독률이 이정도면 작가님도 문제를알아챌만한데. 좁은시야로 굴파고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재밌게]

260억이면 찾아서 저축해서 이자만받아도 월급보다 많을거 같은건 나만의 생각 일까요?

[라운드투]

쩝.., 여기 달린 댓글부터 봤어야 했는데…

[밀가루12]

소재는 좋았으나 일상전개가 260억 로또랑 전혀 상관없는 답답한 전개임

[se******]

뭐 작가 가족인가? 참나 욕나오네 이렇게 답답한 소설에
힐링 추천이라...어이가 없다 8편까지 읽어봤는데 도저히 시간 아까워서 더 못보겠더라 이 추천글만 보구 댓글 안읽어본 내가 잘못하긴 했지만...이런 소설에 추천글은 좀 자제해라 드럽다 정말!

[se******]

욕나온다 비추 강력하게 시간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