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서 고전시대로 환생후 성장+부족+싸움
약 5년전 2권까지 나왔다 작가님 사정상 중단 됬던 작품입니다
그때 너무 재밌게 봐왔던거라 시간이 지났어도 기억에 계속 남아있네요 (소장하려고 책으로 구매함)
주인공의 어미가 열약한 씨족사회에서 뱃속의 아이를 보호하기위해 흉폭한 맹수가 지배하는 산으로 들어가 아이를 낳고 (전생에 고아로 자라 안해본일이 없는 주인공 스마트함)사냥도 하고 풍요롭게 살아가다 맹수의습격을 받고 다시 씨족 우두머리 밑으로 들어가 온갖 설움 받으면서 지내다가 노예사냥꾼이 쳐들어온 계기로 분란이 생겨 몇몇사람 챙겨서 다시 산으로 올라가 지배자 맹수를 죽이고 거기에 정착 구리를 발견하고 주석을 발견하고 청동기를 만듬 주인공과비슷한 똑똑한 인간이 있는 대부족이 주위 야만부족을 습격해 노예로 만들고 다니다가 주인공 만남 서로 싸움 현재여기까지
대충 두서없는 줄거린데 진짜 요즘 겜판 헌터물 등등이 난립하는 가운데 한줄기 빛과 같은 작품인듯 하네요 작품속 등장인물들의 감정 을 잘 표현 하셧고 감정이입이 잘되는거 같네요 요즘 허접한 킬링 타임용 글과는 너무도 다르네요
책으로는 2권나왔고 현재 연제는 2권 초입부분이네요 ^^
장르소설만14년 걸고 추전 드립니다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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