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덕후라면 한번씩은 볼 가치가 있는 소설

심판의 군주

글

오늘도요

심판의 군주

처음에 나는 이소설을 우연히 접하게되었다.

처음엔 추천으로 읽게된 글이라 글이 해봣자 맨날 똑같은 것들의 반복이지 장르가 비슷한게 몇개나 생기는거야 이러면서 보기 시작햇엇지 그런데 초반 파트부터 이야기에 쏙 빠져버리게 된다. 교실안에서 누군가를 한명이상 죽이지 않으면 탈출 할수 없다는 규칙에 갈등하는 사람둘을 보고 주인공이라면 막연히 기대하며 어느새  주인공의 상황에 빠져들게 되고 또 어느샌가 주인공의 상황엔 내가 그럴수 있는지 비교해 보고 점점 주인공의 사상에 동화되 건더.

그리고 또하나의 장점은 케릭터들의 감성다. 다소 투박하지만 섬세하고 주변 인물들이 살아있다. 단지 이야기만을 위한 조연이 아니고 그들또한 하나 하나의 개성있는 주인공과 같다.

마왕챕터를 보면 호쾌하다라.는 인상을 떠올릴수도 있고 광군주란 별명처럼 전투 또는 행위에 미쳐있다는 생각도 들것이다. 또 다른 생각도 들 수 있겟지...

이글을 보신 분들은 지금 부터라도 한번쯤은 무료부분 이나마 신판의 군주 이작품을 보는게 어떠한가? ㅏ

Ps. 이 소설을 보고 있으면 어느샌가 글위의 출연자가 되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겄이다.

[흑색숫소]

여기 공모전 추천란이에요. 일반 추천란으로 옮기세요

[마기술사]

공모전 추천란에 올리는 것이 아닌 추천글...

[fnlshsk]

맞춤법좀..

[잠만자]

댓글들 왜이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