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들을 돌아 보다가 좀비물이라는 소재를 보고 바로 읽어 보게된 소설
After-생존의 법칙을 추천해 봅니다.
게임 튜토리얼과 현실과는 다른 세계로의 이동으로 이 소설은 시작 되는데
요즘 많이 나오는 스토리 내용 이지만 꽤 재미있었습니다.
주인공이 능력을 하나 얻은 후 밀실로 이동을 하게 되고
자신보다 먼저 와 있던 사람에게 자신이 가진걸 빼앗길 뻔 하였지만
능력으로 인해 지키게 되고 그리고 밀실 안의 최 약체로 보이는 여자에게
밀실에 관한 설명을 듣게 되며 어떻게 해쳐 나갈지 고민을 하는데.
이 소설의 현재 연재된 내용이 밀실 안에서의 열악한 환경과 적은 음식으로 인한 강자와 약자 그리고 방관자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데 그 사이 주인공이 들어와 약자에 대한 측은함으로 도와 주게 됩니다.
그러함으로 밀실안의 체계가 잡히게 되는데 주인공의 능력으로 약체였던 여자와 아이를 괴롭히며 식량을 주지도 않던 강자에게 같은 방법으로 복수를 해 주는데 조금 통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오는 발암 캐릭터 한명.... 진짜 한대 때려주고 싶네요.
저는 지금 그 발암캐릭터가 나중엔 어찌 변하는지가 제일 궁금 합니다^^
좀비 물이라는 내용을 보고 들어왔지만 아직 좀비가 나오지 않더라고요ㅠㅠㅠㅠ
월요일에 유료로 전환이 된다는데 그 전까지 좀비가 나오겠죠?
저는 유료 연재가 되어도 왠지 계속 볼것 같네요ㅎㅎㅎㅎㅎ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