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무척 추천하고 싶답니다.
처음 서두에서는 긴 20페이지 불량의 원고를 뜻모를 시나리오를 배경 삼아,
치닫는 글인데요.
스토리가 아주 흥미롭고 중간중간 재미난 스토리 라고 봐도 무관 할 정도로
긴 문장 스토리를 간단간단히 넘어가다보면 이야기를 하는 주인공과 그 밖의 인물들의 표현 묘사 등등이 꼼꼼히 나열되어진것 같아 매우 흡족한 글이 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피방에서 몇자 적어보네요 ^^
다른 작가들의 글들도 중간 중간 무난히 오타 들이 많지만 누구 하나 지적 없이
글을 읽다보면 잘 판단하며 읽어지는 부분들이 많아 책장 넘기기가 쉬운 책이라고 봐요.
또한 어느정도 시나리오가 있어서 현재 작가님이 퇴고 중이시지만,
여러분도 한번쯤 읽어보시면 스토리가 재미있게 읽혀질 것이고 중간중간의
임팩트한 스토리도 보실수 있다고 느껴지는데요 ^^;
한번쯤 권장하길 희망해봅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심심할때 꼬옥 펼처보세요 몇페이지 읽다 보는 저로써도
이해하기 힘든 문장이나 시나리오가 연출되어서 읽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했지만요
좀 읽다 보면 주인공의 모습과 카시오스 황제 에 얽힌 연애 또한 흥미진진하게
읽혀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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