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웃고 있지마. 넌 절대로 그러지..마..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잔인하고 잔혹한 악마로 있으면 돼. 너는 절대적인 악으로 존재하여 나의 모든 행동을 정의로 비춰줘..멜 위너스 카르델..나만의 기사여..
인간의 피를 마시고 살을 먹는다는 희대의 악마. 아름다운 여성을 밝히는 색마. 사람이라고는 생각할수도 없는 소문만 무성한 남자 멜 위너스 카르델 백작.
그러나 그의 영지는 왕국 제일의 군사력을 가지고 있는.. 그는 세계 최고의 검사다.
최악 최저라는 소문의 영주 '멜 카르델 백작'. 그의 으시시한 고성에 지성적이고 아름다운 왕정 연금술사 '하이오닐 페트린 카르젤'이 제 발로 찾아 들어간다. 그의 악행을 밝히러!
제가 어떻게 해야 이 글을 잘 표현할까 아무리 생각해도 작가분께서 쓰신 홍보글 만큼은 안되기에 이렇게 붙여넣어서라도 올렸어요 그냥 한번 보세요 그냥 ...그냥 막 읽혀요 전개도 나름 빠른편인거 같고요 그리고 우선 캐릭터들이 개성이 잘 들어나요 물론 취향을 탈수는 있겠지만 제가 느끼기에 좋은글에 댓글이 얼마 없어서 이렇게 추천글올려요 40편 조금 넘게 올라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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