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9 : 디바우러(Devourer)

넘버9 : 디바우러(Devourer)

글

크레도

크레도 작가님!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시어 좋은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넘버9: 디바우러가 재미있는건 주인공 나인의 심리적임 묘사와 마키가 협력하는 부분에서, 부분 부분 섬세하게 묘사 되는것이 인상적이고.. 또한 배경으로 보이는 환경들이 “정말 미래에는 그럴 수 있겠구나”하는 공감을 일으키는 설정들이 작가님의 고민의 흔적들이 묻어나는것 같아, 묘한 감동을 불러 일으킵니다..특히 하얀색 보석이 연출하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느낌들은 보는 저의 마음 또한 따듯하고 환상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았습니다.. 지하철의 무임승차 대목에서도 마주친 애의 눈빛을 보면서 그렇게 묘사 할수 있는 것은, 아마도 평소 작가님이 세상을 바라보는 디테일한 시각과 작가님의 섬세한 감성들이 글에 묻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인생의 기쁨과 고난 행복과 슬픔들을 느껴본 사람들은 아마 너무나 많겠지만 그것을 묘사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작가님의 글은 “크레도작가님”다운 인생의 흔적들을 글에 쏟아 붓는것 같은 무언가가 느껴집니다. 너무 많은 말들어 늘어놓아 죄송하지만 글을 보고 느끼는 저의 감정들을 짧은 문장 실력에 표현을 할려니 길어졌습니다. 저는 이정도의 표현을 하는데 이렇게 많은 생각을 하는데 “크레도작가님”은 얼마나...ㅋㅋ 항상 작가님의 “디바우러”를 열심히 보겠습니다. 부디 건필하시고 행복하십시요!~~~^^

[NA777]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라테온]

요즘 이거랑 디어데블이랑 참 재밌게 보고 있는 작품이네요

[inno7]

추강!

[파란점]

재밌어요!

[붉은빛마녀]

추강!

[검은머리]

재미있습니다. 추강

[로상(露霜)]

선작하고 잘보고 있는 글이라 나도 강추합니다.

[랄듀]

잘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