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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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뽀로리야
- 16.03.18 00:3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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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 rrrvrrbr
- 16.03.18 01:1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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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적자생
- 16.03.23 22:2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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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3 라라.
- 16.03.23 22:2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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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rrrvrrbr
- 16.03.18 01:1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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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1 귀염우진
- 16.03.23 22:4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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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6 가우딍
- 16.03.26 01:2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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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천극V
- 16.03.18 13:0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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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DCDDCD
- 16.03.18 13:2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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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물에비친달
- 16.03.18 14:32
- No. 10
아직 이 작품을 읽지는 않았지만 심판의 군주를 대놓고 베꼈다는 리플은 너무 공격적이군요. 심판의 군주도 사실 수많은 클리셰의 집결체입니다. 심판의 군주에서 주인공이 사실상 잡으라고 만들어놓은 오브젝트가 아닌 파괴의 아룡을 잡고 큰 보상을 얻는 부분은 환생좌의 주인공이 역시 잡으라고 만들어놓은 오브젝트가 아닌 식육수를 잡고 누르마하의 반지를 보상으로 얻는 부분과 매우 유사합니다. 그럼 심판의 군주는 환생좌를 대놓고 베낀 작품일까요?환생좌건 심판의 군주건 이 작품이건 최근 유행하고 있는 대세 설정을 작가분 입맛대로 풀어내고 있어서 비슷해 보이는 것이지 의도적으로 베끼진 않았을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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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Jahn
- 16.03.18 14:5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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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6 물에비친달
- 16.03.18 16:1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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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당당치킨
- 16.03.18 22:5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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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ejwkfsks
- 16.03.21 00:1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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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ejwkfsks
- 16.03.21 00:1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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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6 물에비친달
- 16.03.25 09:3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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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귀염우진
- 16.03.23 16:47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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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적자생
- 16.03.23 22:1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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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1 귀염우진
- 16.03.23 22:43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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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적자생
- 16.03.24 08:31
- No. 20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