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생활 오래하면서 처음으로 추천해 봅니다.
참고로 제가 요즘 읽고 있는 작품은
그레이트 써전, 야구레전드, 삼국지여포전, 멋진인생, 신속의 필드, 탑매니저, 빅라이프, 대망 등입니다.
이런 선호작중에서 이 글을 소개하게 된 건 다른 글보다 잘 알려지지 않은것 같아서 글쓰는 재주도 없는 제가 나서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요즘 많이들 쓰시는 스포츠소설-야구-입니다.
프로야구 2군 선수로써 딱히 내세울건 없는 주인공이 점점 자신만의 장점을 특화해나가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어릴적부터 친구인 같은구단 1군 스타선수와 2군 동료들간의 투닥거리지만 정이 있는 일상속에서 홈런타자의 재능은 없지만 정확한 타격으로 1군을 노리는 소박한 꿈을 가진 주인공이 차츰 성장하는 모습을 함께 즐기시기 바랍니다.
단, 아직까지 글의 전개가 그렇게 빠르지 않다는 점은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엉망인 추천글로 작가님의 글이 피해를 받지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여러 추천글 덕분에 재미난 작품들을 읽어볼수 있었던 제가 새로운 작품을 찾는 그 누군가에게 조그만 도움을 드리고자 추천글을 올려봅니다.
찬성: 
반대: 
늘푸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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