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달의 제국

선독점 건달의 제국

글

유헌화

 

건달의 제국은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시공을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현실,과거,미래의 사건들을 때로는 강렬하게 때로는 애잔하고 슬프게 마치 오케스트라처럼 연주되고있다.

 현실과 역사, 세계에대한 작가의 깊고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전개되는

작품은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전개의 흥미와  함께 독자들에게 정치사회문제에 대한 새로운 사유와 토론의 기회를 제공한다.

  작가의 전작인 던전디펜스는 연재시에 가장 많은 댓글과 논쟁을 야기했고 그 논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고 있다. 그후속작인 건달의 제국  또한 이미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

 새로운 제국 건설과정을 현실감 있게 그려나가면서 소설적 재미와 함께 인간과 정치, 그리고 국가에 대한 많은 생각과 논쟁을 제공하고 있다.

 남다른 선택을 원하는 독자에게 건달의제국을 강추한다^^

[한승현]

추강!!

[노페어소]

강추

[대인33]

건달이라 부르는 이유도 모르지는듯 한대
건달이 아니고 조폭 . 깡패 . 양이치 등이 정확한것

[대인33]

건달이라는 단어가 싫어서 안보래요^^

[붉은공원]

작품이 좋으면 결제따라가면서 보는데 결제할까 말까 엄청 고민하다 결국 안따라간 작품.

[하야덴]

추강!

[마아카로니]

어제 유료된거 같은데 구매수 많네요.

[램프Jiny]

안돼요 보면 안됩니다...분명히 몇편만 읽어야지 했다가 새벽에 겨우 잠들었어요...위험합니다.

[inno7]

히로인만 죽이지 않는다면 계속 따라갈 작품.

[넬렐레]

조폭 미화를 정말 싫어하기 때문에 읽기전에 참 고민이 많았던 작품이지만
현재 연재분까지 정독하고나니 제목이 납득이 갑니다.
추강합니다.

[공탁국]

제목만 보고 뭐가 어떻느니 판단하는 분들 많으시네ㅋㅋ
뭐 제목 때문에 이렇게 재미있는 글 못보는건 여러분 손해죠!

[친중페미]

이 추천글 어디선가 봤다는 느낌이 들어 찾아봤더니
전에 같은 작품 추천글 쓰신 분이
또 다시 같은 작품 추천글 중복으로 써도 되는건가요?
저도 그럼 좋아하는 작품 한 5개 조금 다르게 해서 추천글 쓰고 싶은데

[붉은공원]

솔직히 독자의 추천이라기보단 인위적인 상업적 홍보 냄새가 진하게 납니다.

[탐돈방화]

추천글 보고 봤습니다만 약쟁이 영웅되는 테크 같습니다. 틀리면 할말 없지만 제목과 내용이 100프로 일치하는데, 뭐가 제목이 안티니 마니 하는분들 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약쟁이 제국으로 하셔도 뭐..

[원스타]

제목이 확실히 독자 유입이 적어지게 만드는 것은 확실하죠. 다만 그 제목이 작품과 너무 잘 맞을 뿐... 조금은 안타깝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이 글을 읽지 못한다는 것이요.